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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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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0 작성일 2002-03-20 09: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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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최고의 갑부가 누군지 아는가?
작성자 제우스만세
내용
▒▒한국 최고의 갑부가 누군지 아는가?



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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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다!!!

못믿겠다는 것인가? 가까운 동사무소나 관공서를 찾아보라
왠만한 토지의 소유자는 홍길동이다.
그 뿐인가? 주택 사무실 빌딩등의 거의 모든 개인 소유는
홍길동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다.

그것만 있겠는가?
가까운 은행에 찾아가 보라.
왠만한 통장은 모두 홍길동"으로 등록되어있다.
어찌 최고의 갑부가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임금님의 개...
임금님의 개가 있었다..이개는 할줄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이옵니다..폐하.."

"자 어서 시작해보게.."

"예"

그러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었다.. 그러더니 힘껏 개에게

벽돌을 날렸다..개는 깨갱 거리면서 임금님뒤로 숨었다...

그런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또 맞을래?"

"도리도리"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것이다...이 일이 있은뒤 몇일뒤에 부작용이 일어

난것이다.. 그 개는 이제는 도리도리만 할줄알지 끄덕끄덕은 전혀

하지 못하는 불구자가 되었다... 임금은 다시 명하였다..

이 개에게 끄덕끄덕을 시킨자에게는 도리도리사건보다 더 후한 상금을

내린다고... 이런 명이 내리자마자 도리도리사건의 그 남자가 돌아왔다.

그러고 이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겨갔다...

"너 나알지?"


▒▒한유머 하는 유머걸의 실화 이야기


한 남학생이 버스를 타고 있었다네. (신분보호차원에서 어느 핵교 학생인
지는 밝히지 않겠음) 아!근디 힘없어 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버스를 탔다네
할머니 애원어린 눈빛으로 그 학생을 쳐다본다네.
학생 자리를 비켜준다네.
할머니 학생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는지 `학상 손 한번 내밀어봐!`
학생 손을 내민다네. 할머니의 주머니에서 나온건 아몬드 땅콩 한 웅큼이
라네. 학생 어이없이 그냥 먹어보네. 사람들은 이제 더 많이 타고 학생
할머니 자리에서 밀려나 할머니 뒷자리 의자를 잡고 가고 있는데 아! 이할
머니 고개를 숙인채 무어라 중얼거린다네.
무얼까?
무지 궁금하지롱~~~~~~~~
다름이 아니라 할머니 티피를 초콜릿만 입으로 빨아먹고 아몬드는 주머니속
에넣고 있다네. 이 학상 기절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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