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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5
작성일 2002-01-26 09:25:22
제목 | ▶의사(병원)가 전염병을 숨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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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영군 |
내용 |
여러분은 병원內에서 전염이 되는 무서운 병을 얻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신생아,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까지 감염된다는 독종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MRSA를 [합병증]이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얼버무리고 숨기는 병원이 있습니다. 병원을 가시는 분이나, 현재 동아대학병원에 입원 중인 분은 저의 홈페이지를 꼭 방문해 보십시오. MRSA(내성 황색포도상 구균)는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병원환경에서 생겨난 변종균입니다 많은 질병을 일으키며, 뼈 속까지 갉아먹는다는 MRSA는 사망률이 50%를 상회한답니다. 무서운 병원內감염균 MRSA(내성 황색포도상 구균)에 감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병원이미지추락, 치료약 비보험, 배상문제...] 등의 이유로 의사들이 아무런 조치도 없이 MRSA를 숨겨서 어머니를 고통받고 죽게 했습니다. 그 증거를 없애려고 의무기록까지 조작을 한. 범죄집단 !!! 동아대학병원의 파렴치한 행위를 증거물과 함께 공개합니다!!! ● 2001년 3월10일 각 신문보도에..[ MRSA감염환자 부산 첫사망 !!!]... ● 6월30일 SBS[그것이 알고싶다]173회(내성 박테리아 MRSA) 에서 방송된 사건입니다. 2001년 3월 동대포졸을 출판물 및 사이버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각 언론사 게시판에 공고한 동아대학교병원이,.... 지금은 동아대학병원 직원의[양심선언문]과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잡혀도, 대학의 권력으로 피해자를 깔아뭉게고 있습니다. ☞ 동아대병원 전화:(051)240 2000, 응급센터:240 5300~2 (게시판은 폐쇄) *동대포졸(장영군):018 528 8656 (내성균으로 골치를 썩고있다는 의사들이 의약분업을 주장해야 할텐데 오히려 의약분업을 철폐하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의사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한탄할 노릇이 아닙니까??... ) 국민여러분!!! 의약분업의 첫 번째 목적인 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여 항생제 내성균들의 출현을 막아야 합니다!!! MRSA자료와 증거물, 의료인19명의 명단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MRSA피해사례와 권력의 피해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 http://www.dongjinprint.com ☞동대포졸 홈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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