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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1
작성일 2002-01-22 07:45:42
| 제목 | 암 통증과 성인병 탈출기 (사은추가샘플증정) |
|---|---|
| 작성자 | 김성순 |
| 내용 |
최근들어 대체의학에서 가장 높은 관심중에 하나가 과연 네떼루마니가 암에 관해서 반응을 하느냐는 논란이었읍니다. 현대의학마저 저버린 각종 암에 대해서 네떼루마니는 과연 어떤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습니까? 대답은 간단합니다. case by case로 모든 경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확실한 답을 할 수는 없읍니다. 다만 사용자들의 전언이 있을 뿐입니다. 사용자 여러분의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원칙대로라면 발바닥에 각 3장씩, 손바닥에 각2장씩, 암의 원발 부위(장기쪽이라면 배쪽과 등쪽에 각각 사용)에 2장에서 4장을 붙여줬다는 것입니다. 물론 머지않아 임종을 맞이하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필자의 작은 아버지(간암) 경우는 붙여드린 결과 몸이 뜨거워져 못견시더군요. 마구 떼어내는 겁니다. 즉각 반응을 보인거죠. 물론 네떼루마니가 암 억제나 통증 경감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고 인증된 사실은 없습니다. 너무 과신을 갖는 것은 환자나 가족 모두에게 상처만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대를 가지고 네떼루마니를 써야 할 것인가? 대답은 간단합니다. 일단 암이 어떤 종류이건 발병 정도의 차이라는 겁니다. 발과 손에 붙여서 전체적인 몸의 흐름을 잡아주고 발병 부위에 네떼루마니를 붙여서 노폐물을 뽑아내는 겁니다. 물론 얼마나 노폐물이 나올 지도 개인 별로 차이가 있겠지요. 그러나 노폐물이 빠져 나오기만 한다면 일단은 기대를 가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일 주일이 상당히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우선은 단순하게 접근하십시오. 뭔가 나쁜 것을 몸안에서 빼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만약 환자가 통증이 심하다면 네떼루마니를 사용하여 그 통증을 어느정도라도 경감시켜준다면 병원에서 주는 마약으로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보다는 훨씬 몸에 좋지 않느냐는 정도입니다. 항암제를 먹거나 투여되는 주사약이 우리 몸에 일정 부분 축적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이로인해 암 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도 죽이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감퇴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떨어져있는 인체의 조절기능이 더욱 악화될 뿐입니다. 네떼루마니 이 것 하나의 역할은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제와 동시에 이 것이 인체에 사용되어 피로물질인 "수독"을 빼내준다면 그 효과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결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호전 현상이 모든 고통 받는 이 들에게 다 좋은 쪽으로 적용된다는 법은 없지만 적은 투자로 환자 본인과 그 가족들에게 기대 이상의 기쁨을 준다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이겠지요... <글쓴 이 : 카운셀러> **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어느분이 남기신 글 ** * 박진욱님의 글입니다. * 네떼루마니를 관심있게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저하고 와이프가 같이 사용중입니다.저는 어깨에 담이 결려 무척 아프고 와이프는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중입니다.올라온 글들을 다 읽어보고 둘 다 발바닥에 기본적으로 3장씩 그리고 아픈 부위에 1 2장을 같이 붙이고 있는데 둘 다 발바닥에선 검은 물 같은 것이 엄청 쏟아지고 와이프는 무릎에서도 상당히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전 어깨에서 거의 안나오고 시트가 굳기만 합니다. 이런 경우 어깨에 게속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와이프의 관절염이 상당히 오랬동안 진행되어 요즘같은 겨울에는 고생이 심한데 이 걸로 진짜 완쾌가 가능한 지? 답변을 보내주세요. * 답변 *사모님의 상태가 갈수록 호전되고 있다니 기쁘군요. 요즘같은 겨울엔 혈액순환의 불량으로 관절부위의 통증이 날로 더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떼루마니는 몸 속의 피로물질을 체외로 배출하여 막혀있는 미세혈관의 관통에 일조하여 관절내 수액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제품의 성분 중 아가리쿠스버섯의 효능이지요. 발바닥은 제 3의 배설기관입니다. 이 발바닥을 통해 몸 속에 축적된 불필요한 몇 십년간 쌓여있는 노페물이 체외로 걸러져 정화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발바닥이 아닌 환부(아픈 곳)에서 노폐물이 나오지 않는 분이 계시는데 이런 경우 실망하지 마십시오. 발바닥에는 오장육부의 모든 것이 담겨있으므로 이 곳만 집중적으로 처치한다 하더라도 아픈 부위(어깨를 포함)의 통증완화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은 어느정도 몸에서 반응이 확실하게 나타날때 서서히 사용량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중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이번 겨울에 고맙다는 말씀이 많은 것으로 보아 님께서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에서..> ** 당뇨에 관한 상식 한마디 ** 당뇨인은 혈당조절이 불량하기 때문에, 혈관이나 신경 등에 합병증의 위험이 크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상처가 낫지 않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발을 잘 관리하지 못했을 경우, 발등에서 발목, 무릎위 등으로 병이 차차 진전돼 급기야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교통사고를 제외했을때, 다리절단의 70%는 당뇨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당뇨인은 발의 감각, 혈액순환 상태, 모양, 피부와 발톱상태 등을 항상 점검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강양교 당뇨전문간호사(카톨릭대 성가병원) **www.neterumani.net open 1 주년을 축하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합니다. ** 타 사이트보다 택배비가 상당히 저렴합니다(C,D세트 무료).. B세트 구입 고객분께 2장을, C세트는 4장, D세트 구입 고객분에게는 6장을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하고 있습니다. * B세트 구입 고객님께는 수액시트 2장을, * C세트 4장을, * D세트 6장을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하고저 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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