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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4
작성일 2002-01-09 09:01:54
| 제목 | 왕따 폭행 무관심, 그리고 어린이 자살 |
|---|---|
| 작성자 | 이민 |
| 내용 |
10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과천시민 모임' 발족...무사안일한 교육 행정 성토 "엄마, 창 밖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어" 7개월동안 계속된 집단 폭행과 따돌림, 그리고 학교측의 무사안일한 태도 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부모에게 마지막으로 건넨 말이다. 초등학생이 학교의 무관심속에서 무려 7개월 동안 집단적인 폭행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자, '폭력과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클릭!! 상세기사읽기 http://www.newsking.co.kr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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