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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5
작성일 2002-01-02 08:46:53
| 제목 | 이미 늙은 F-15K가 차세대 전투기? |
|---|---|
| 작성자 | 평통 |
| 내용 |
평통사 미국 부당압력에 밀려 낡은 기종 선택땐 4조3000억 낭비 경고 미국이 도입을 강요하고 있는 보잉사의 F 15K는 우리 공군 조종사들이 낡은 기종으로 평가하고 있는 기종으로, 상대적으로 계약조건도 불리해 사들일 경우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상의 손실이 발생할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상임대표 : 문규현, 공동대표 : 서경원·이세우·임종철·홍근수)은 국방부장관 앞으로 보낸 대정부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대한 공개질의서 를 통해 이렇게 주장하고 올해초 선정할 예정인 차세대 전투기(F X) 기종을 둘러싸고 많은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평통사'의 이번 공개질의는 우리 공군이 보유한 나이키 허큘리스 지대공(地對空) 미사일의 90% 이상이 발사조차 안 되는 무용지물이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져 우리 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FX), SAM X,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등 전력증강사업을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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