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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3
작성일 2001-12-14 12:01:28
| 제목 | 공무원 재직시 익혀 나이가 들수록 더 유용한 특기 한가지가 있습니다. |
|---|---|
| 작성자 | 대한수맥 |
| 내용 |
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유명한. 다우져(dower) 라고, 수맥을 찾는 사람입니다. 귀하도 지금 당장, 잠자리와 책상밑에 수맥이 있는지 정도는 체크 하실수 있는데도, 그냥 사 람을 소리 없이 망가뜨리는 수맥에 가족까지 시달리시거나, 아니면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그 냥 넘기시지는 않습니까? 종교인,의사,학자,건축가,,,,등 많은분들과,신문,방송에서도 수맥위에서 잠을 자거나, 공부, 사 무를 보지 말라고 발표를 많이 해서, 이유없이 피곤 하고,아프고,우환이 많을 때 사람들은 수맥을 생각하지만 그 체크하는 것을, 전문가의 전유물인줄 알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도 우선 내 잠자리와 내 책상부터 탐사 해 보시고, 그 다음 가족과 아는 사람의 자 리,,,,,등에 해주시다보면 묘 자리, 관정 탐사까지 할수 있는 ,특이한 특기를 가질수 있습니다. 아파트 50층 이상까지, 영향을 주는 수맥은, 아직 완벽한 차단재는 없고, 다만 그 폭만큼만 비켜서 잠자거나, 공부, 사무를 보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완벽하게 피할수 있는 유일한 방 법입니다. 수맥의 폐해를 알리고,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 수맥 연구인 협의회에서 만든 사이트로 지금 들어오시면, 귀하와 가족들은 내일 아침이 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 있고, 다가 올 몇 년후 물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많이 달라 졌을 때, 귀하의 특기는 지금보다 훨씬 유 용하게 이용 될것입니다. www.sumacpa.co.kr ← 여기를 누르시면 바로 연결 됩니다. 제공자 : 대한 수맥 연구인 협의회 032 471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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