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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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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4 작성일 2001-11-01 0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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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 숨기는..병원 조심하세요
작성자 동대포졸
내용
病주는 병원 조심하세요.

여러분은 병원 內에서 무서운 병을 얻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합병증]이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얼버무리고 숨기는 병원이 있습니다.
병원을 가시는 분은 필히 이 글을 읽어두셔야 합니다.

의료선진국 미국에서도 사망률50뙱? 뼈 속까지 갉아먹는 무서운
병원내 감염균 MRSA(내성 박테리아)에 감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의사가 아무런 조치도 없이 숨겨서 환자를 죽였습니다.

[ 병원이미지 추락, 치료약 비보험, 배상문제...]등의 이유로 어머니를
아무런 조치도 없이 고통 속에 죽게 한, [미필적 고의] 살인의사들.....
그 증거를 없애려고 의무기록까지 변조를 한. 살인집단 동아대학병원의
파렴치한 행위를 증거물과 함께 온 세상에 폭로합니다!!!

지난3월10일 신문보도에..[ MRSA감염환자 부산 첫사망 !!!]...
6월30일 SBS[그것이 알고싶다]173회(내성 박테리아 MRSA)에서
방송된 사건입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MRSA자료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증거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클릭만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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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內 감염 주종 이루는 MRSA. 항생제에 내성{백전불패 세균}

죽음의 세균 MRSA(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병원 내 감염으로 사망이나 장애에 이르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세균에 감염됐다고 보면 무리가 없다. 그만큼 맹독성이 강한 세균이다.

뜻대로 풀이하자면 메티실린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된다. 하지만 이 세균은 병원 내에 상주하며 넘쳐나는
각종 항생제와 싸우는 과정에서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게 된
[백전불패]의 세균이다.

수술도구나 주사기, 공기 중을 통해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키며
반코마이신(Vancomycin)이라는 항생제 외에는 대항약이 없는 상태.
이 때문에 수술 후나 주사를 맞은 후 열이 나는 등 감염이 의심되면
의사는 그 즉시, 세균 배양검사를 거친 후 반코마이신을 투여해야 한다.
전파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단 하루라도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는다.
~중략~


제목:[국감]대형병원, 병원內 감염 은폐 의혹....
기사 분야 : 정치
등록 일자 : 2000/10/23(월) 11:13

전국 43개 대형종합병원(3차 의료기관)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병원내
감염 사고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윤여준(尹汝雋)의원은 23일 보건복지부
국감자료를 토대로 "대형종합병원 중 지난 95년 이후 병원감염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정한 병원은 경상대부속병원(819건), 충남대부속병원(20건),
충북대부속병원(16건), 전북대부속병원(3건)등 4개 병원 858건에 그쳤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의원은 "경상대부속병원에서만 819건이나 발생한 감염사고가 일부 병원을
제외한 모든 병원에서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병원들이
병원이미지 등을 고려, 감염사고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3차병원 감염관리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D병원의 경우 중환자실 집단감염 발생"이라는 내용이 있고,
K병원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단감염보고] 등이 기재돼있다"면서
"그러나 이들 병원도 감염사고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병원들이 병원이미지와 의료분쟁 등을 우려, 감염사실을
숨기고 있으나 보건복지부는 감염실태에 대한 정확한 실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는 즉각 실태조사에 나서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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