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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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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3 작성일 2001-09-18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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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해볼 미국의 테러...???
작성자 새벽
내용
퍼온 글인데 생각할게 좀 있어서 올려 보네요..
같이 한번 생각해 보시길..
아래는 원작. 유니텔의 ..네티즌@ 소리...에서 델구 온것입니다.

그리고 패러디 한번 해봤어요.......... 파란글씨로..
...................................................

퍼온글입니다.... me....too ~ ~

미국이 테러를 당했다. .... oh~ my~ god~

맨날 남의 나라 가서 폭탄퍼붓고 총갈기고 그러더니만 아주 쌤통이다.
(요 부분은 홍익이념이 아니쥐~~ 쌤통은 아니고...죄없는 사람 불쌍혀~ )

근데 아주 석연치 않은 점이 몇가지 있다. 마죠...나도 이상하단 말여~

일본의 진주만 공격도 미국은 알고 있었으면서 일본의 공격을 그대로
놔뒀다. 미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자극해서 그들을 전쟁에 적극 참여
시키려고 그랬었다. 미국은 그런 나라다.

그러니 돈을 생각하지 않고 선거를 해야지..
우리나라도 고무신과 막걸리 한사발에 팍.팍...찍어 준적이 있어..

우리는 언론에서 말하는 편집된 사건의 조각을 보면 안된다.
더 큰 진짜 사실을 유추할수도 있어야 한다. ....

그러긴 혀....언론이 영~~

의혹들을 하나하나 적어볼까?

첫째, 미국같은 정보대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몰랐다는 것.
세계에서 최고의 정보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이번 사건을 사전에
몰랐다는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간다.
미국의 정보력은 정말 대단하다. 실제로 그들은 우리집 베란다의
개미까지도 촬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물론 개미나라 말의 도청뿐아니라 해석도 가능하다.
그런 미국에서 예측하지 못할 사건이 일어날 확률은? 정확히 0%이다. 결국 '미국이 예측하지 못한 일이라면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끄덕 끄덕..(..)(``)(..) 맞는 말이여...맞는 말이고 말고..
미국은 대단하쥐...대단한거 마져..

둘째, 실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미국민보다 미국주제 외국인이거나 흑인,
유색인들 이었다는점. 미국에서 워싱턴이나 뉴욕 시내는 이미
할램이어서 백인들은 거의 살고 있지 않다.
게다가 쌍둥이 빌딩(세계무역센타)는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 실제 미국인들은 별로 없다.
미국 언론에서 지금 부상자들의 상황을 보고하고 있지 않다.
병원 촬영 자료도 없고 이름만 나올 뿐 그사람이 흑인인지 백인인지
동양인인지 아무도 모른다. 철저하게 어쩌면 처으부터 계획적으로
그러는 것처럼 전혀 비춰지지 않는다.

그래도 희생자중에는 쪼금 있것지 ...조금은..

세째, 테러범들의 비행술이나 훈련정도가 고도로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목표물을 맞추지 못했다는 점.
팬타곤(미국 국방성)은 백악관 바로 옆이다. 게다가 그 주변에
장애가 될만한 높은 건물은 없다.
쌍둥이 빌딩에서 층수까지 세면서 건물의 구조역학까지 계산할수
있을만큼 고도의 비행 훈련을 받은 테러범 집단이 백악관과
국방성의 위치를 알지 못해서 정확히 국방성 위에 떨어질수가 있을까?

그래, 테러범 개개인의 능력에 차이가 있다고 해보자!
어떤 넘은 잘하구 어떤 넘은 못한다구... 그렇게 가정해보자.
그렇다고 하면 세계무역센타로 가는 사람이 더 잘 훈련됐을까,
아니면 백악관으로 가는 사람이 더 잘 훈련됐을까?
(훗! 맨날 속아 넘어가주니까 우리가 바본줄 아나?)
게다가 팬타곤은 지금 내부 수리중이었다.
거기서 죽은 사람 대부분은 어느 누군가의 계획에 동의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공사를 하고 있던 인부들이다.
하필이면 수리중인 백악관 바로 옆의 건물을 잘못해서 들이 받을수
있었을까? 애초부터 목표가 그곳이 아니었을까?

글세.. 요.. 점이 이상하단 말여......정말 이상해...인간의 목숨은
다 소중할텐데...하지만 인간을 도구로 생각하는 짐승같은 인간들이
있기는 있지..


네째, 사건이 발생한지 하루가 지나도 테러를 한 자들의 요구 사항이
안나온다는 것.(신상은 말할것도 없이 추정이고..)
실제로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했다면 무엇인가 원하는것이 있을것이고
그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먼가를 요구 했을것이다.
왜 그들은 아직까지도 아무런 요구를 하고 있지 않을까?
미국을 테러한 간 큰 테러범들인데.. 그들이 무서울게 과연 무얼까?
머가 무서워서 아직까지도 미국에 아무런 요구를 하고있지 않을까?

테러를 한 이유가 뭘까 ... 이상한 테러도 있지....이상하단 말이여!
무의미하게 희생을 시키지는 않을텐데... .

다섯째, 미국 부시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이 낮다는 점.
그리고 그의 아빠는 희대의 살인마 걸프전의 주역..
부시는 지금 정치적으로 먼가 탈출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자기 아빠가 걸프전쟁으로 대국민에 대한 인기를 만회하는
걸 보고 은근히 자기도 전쟁을 일으키려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걸프전때도 전세계가 지켜 봤듯이 감히 미국에 대항하려
했다가는 어떻게 되는지를 잘알고 있을것이다.
과연 어느 누가 선뜻 그런 미국에 대항할까?
그것도 국가적 차원도 아닌 단순한 테러집단이..^^

부시..父子는 대단한...사람들...지옥이 있다면 과연 천당일까?
지옥행일까?
단테의 신곡을 읽지 않아서...앞으로 지도자들은 그 책을 필독!

글구.. 마지막으로 영화와 너무 닮았다는 점.
누군가 만들고 쓴 것이라면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헐리웃 영화랑
정말 많이 닮았다는 점이다. 훗 그 자식들 영화좋아하더니만..
결국엔...?

영화감독이나 만화가.......소설가들도 예견되는 일들을 생각하지요.
대단히 시상성이 있거나 현실가능한 일들....
우리시대는 로보트를 꿈도 못꾸었는데 만화로 나오드라고...태권V도.

긴~~~ 서론이었다.
나의 결론은 이렇다.
미국이 테러를 당한 것은 미국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경제에 위기가 오고 있다.

우리 한국이 힘들잖아...너무 힘든 현실이 잖아..

왜냐하면 이미 너무 많은 물건(경제용어로 재화)들이 만들어졌다.
아무리 소비를 해도 그 물건들은 다 쓰지 못한다.
그렇게되면 새로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공장은 멈추게 된다.
21세기 세계적으로 큰 그룹들이 합병을 했다.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이어서 경쟁적으로 시장개척을 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공장은 점점 더 필요 없게 된다.
공장이 멈추면 그곳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없게 된다.
그러면 실업자는 더 늘어나고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 질 것이다.

다른 방법도 많은데...... 좋은 방법도 많아...몇넘 안되는 인간이
지도자랍시고 나가서.. 지도하는 넘들이 인류를 희생하는거지...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 하나.
물건이 필요하게 해야한다.
남은 물건을 모두 써버려야 한다.
인간들의 역사에는 이런 때 아주 적절하게 써먹었던 도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전쟁이다.

그거이 군수산업이 아니것어... 걸프전이후로..많이 쌓여 있을 것이고,
의회에서 인정해준 전비가 얼마냐...?
아휴~~ 그 돈으로 인류평화가 아닌 전쟁이란다.....죽이는거...죽여!

이미 미국은 전쟁태세에 들어갔다.
아마 누군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미국은 "퍽~" 터트릴 것이다.
괜히 만만한 아랍국가나 얌전히 숨죽이고 있는 북한을 걸고 넘어질지도
모른다.

그러게....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빼지 않아서...클링턴이 ..잘했는데..
빼놓고 퇴임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괜히 ..불안하다.

이 모든 것은 물론 영화를 많이 본 나의 추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

경계하라!
미국인들을 경계하라!!!!

미국을 경계하는것이 아니라....전쟁이 일어나면 돈버려고..하는..
죽음의 무기상과... 그리고 자기가 죽지 않고 남이 죽으면..신나는..
정치한다는 인간 몇명이 문제지...정말 문제!
양식있는 인류도 많은데...정말 큰일이 났군..
21세기 새로운 천년을 ..처음으로 전쟁을 일으켜 역사에 오욕..


딴지 신독투에서 퍼왔습니다. 원작자 : bonnie0120
......................................................

이 아래 글은 전문성이 없고... 내용이 맞는거 같아서...
패러디 못하지만...한가지..허수아비 테러단체나.. 아랍의 맛이 간..
테러단체를...양념으로 넣어서..일을 처리할지도 모르지...

**

일단 우주센터를 잠정 패쇄한 것은 바보같은 부시행정부에도 똑똑한
넘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사가 세계 정보의 메카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믿는다.
우주공간에 57개의 위성에서 찍히는 위성사진, 백만테라바이트의
정보연산 수행능력을 자랑하는 슈퍼컴퓨터를 무려 7대나 보유하고 있는,
세계 정보의 메카가 바로 <나사>되겠다.

테레비에서는 <나사>가 잠정패쇄했다는 것이 아주 쉽게 간단히 기사가
나갔지만, 이거.. 아주 중요한 사실되겠다. FBI가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면피용으로 그냥 하는 말이고, 사실은 나사에서 이미 범인색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나사>를 패쇄했다고 굳이 방송된 것은, 또 있을지 모를 추가 돌격 테러에
대비하여 말한 것이다.
(참고로 나사는 패쇄되면, 지상 건물은 방호막이 되어 버린다.
모든 중요시설은 지하로 이동하므로, 지상건물은 별로 쓰잘데기 없는
그저그런 방호벽이 될 뿐이다.)

실제로 패쇄했을지 패쇄안했을지는 부시도 모르는 일이지만, 아뭏든 범인
색출작업에 걸리는 시간은 끽해야 14시간 안짝 되겠다.

그리고, 나의 생각으로는, 이번 사건은 라덴이나 탈레빈류의 팔레스타인
급진과격인민전선의 소행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범인은 아주 의외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4대의(그리고 풍설로 나도는 8대 남치설) 비행기 테러 그것도
공중하이재킹 을 위해서는 약 50명 가량의 고도로 훈련된 전문 인력이
있어야 한다.

위조/변장/총격/폭탄/인질납치/게다가 제일 중요한 비행기 조종술까지..
두루 섭렵한 전문인력을 50명이나 보유한 집단은 없다.

팔레스타인이나 지하드 주의자들이 하기엔 너무나 위험하겠다.
왜냐하면, 그런 고급인력을 자살특공대로 몰기엔 조직의 존립근거마저
위험하게 되는 것을 잘 아는 테러전문가들이 그럴리 만무하겠다.

테러의 형태로 본다면, 오히려 아마추어리즘에 가까운 태러행위이기
때문에 절대로 중동애들은 아니겠다.
(걔들은 협상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즉, 협상카드를 항상 가지고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더더욱 많이 홍보되기를 바라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북한/적군파/국제사회주의자그룹/아일랜드독립해방군/사파티스타/
콜롬비아민족해방군/남미연맹/스리랑카민족전선/ 세르비아계등등은
모두 보병위주, 돌격대 위주의 게릴라들이므로, 결정적으로 돈이
없으므로..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렇다면, 범인은?

고급인력을 50명이나 보유하고 있고, 자살도 불사하는 절대의 신념
(거의 종교적 신념이라고 보아도 무방하겠다)에,
테러의 최고 경지 혹은 위에서도 말했듯 아마추어리즘의 극치인
이런 테러를 자행할 조직은...
과학적인 분석으로는 절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게 되겠다.

자... 우린 여기서 다시 처음의 화두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나사>가 패쇄했다는 전대미문의 짤막한 방송기사가 바로 이번 테러
사건의 키워드 되겠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나사>가 패쇄했다는 방송기사는 처음 접해봤을
것이다. 과거를 돌이켜 보라...)

그리고, 이번에 비행기를 납치당한 비행기들이..
그 엄격하기로 소문난 항공국의 안전을 통과한 어메리칸 에어라인과
유나이티드 항공이다.
그들이 테러의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다는 건 말도 안되고,
동시에 4대나 납치되었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
여러분같으면 4대 동시 탈취를 믿겠느냐?

그리고, 마지막 키워드.. 모두 보잉사에서 개발한 비행기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기서 나는 일종의 두려움을 느낀다.

아...! <나사>의 스페이스쉽 ADA(자동운항장치 : 이것은 우주선의 자동
항법장치에 쓰이는 오토 운전방식 되겠다.)를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채택한 곳이 바로 <보잉>인 것이고,
그것을 관리하는 컴이 바로 나사의 백만테라바이트 연산능력을 자랑하는
슈퍼컴인 것이다.

알겠냐? 테러리스트는 없다는 것이다. 아니.. 테러를 한 사람이라는
동물은 없다. 다만, 컴퓨터가 있을 뿐이다.

여기서 우리는 새삼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씨바...!
그들은 갑자기 한번도 문닫지 않은 <나사>를 패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비행기가 4대나 동시에 납치되었다.
게다가 그것은 모두 보잉사 제품이다. 보잉은 나사의 자동운항장치
기술을 사용했다.

아.. 이렇게 딱딱 맞아떨어지다니..

괜히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만 불쌍할 따름이다.

**

이번 사건은 미국의 음모일 것이다.

그 이유는 많지만, 먼저 항공기가 접근 금지 지역에 들어 온 것을
첨단장비의 미국 정보부가 몰랐을리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첩보위성까지 운영하는 미국이 그걸 몰랐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기성
핑계일뿐이다.

왜냐하면, 예전에 한강의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물에 빠진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헬기가 출동했어야 하는 데 서울 상공이 항공기 접근
금지 구역이라서 구조 헬기가 서울에 뜰 수가 없었다.
그 접근금지구역 때문에 더 많은 인명이 구조도 못 받고 죽어 갔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만약 서울 상공에 미확인 항공기가 뜨면, 그 즉시 대공포와 미사일로
벌통이 되기 때문이다.

서울의 하늘도 이렇게 철저하게 보호되고 있는 데, 최첨단의 기술이
모두 모여 있는 미국 정부에서 몰랐다면 말이 되겠는가?
그것도 1 차 에 이은 2 차 시도가 있었을 때마저도 몰랐다고 하는 게..
과연 말이 될까?


그렇다면, 부시 정권은 그걸 알면서도 왜 방치했을까 ?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최고의 최대의 무기 수출국가인데,
미국무기산업은 1차 2차 세계 대전에서 엄청난 호황을 누렸으며,
그 호황을 누리던 무기회사들은 한국전을 일으켜서 3년 1 개월동안
폭탄을 퍼 부었다.
그 이후에는 월남전에서 10 여년가까이 폭탄을 퍼 부으며 호황을
누렸고 그 이후에는 미국이 주도적으로 걸프전을 유도해서 지금까지
호황을 누려온 나라인데, 문제는 그 이후에 쓸만한 무기 소비처
(전쟁터)가 없어서 모두가 적자에서 헤메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무기산업의 비중이 전체의 25 % 이상을 차지하는
군산복합국가이다.
( 다시 말 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무기 수출만 잘 되어도 경제 호황을
누리는 나라다)
그런데, 냉전 체제가 무너지고 나서 큰 전쟁마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25 % 이상씩이나 되는 미국 무기산업이 모두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무기 회사들이 엄청난 로비로 극우적인 성향이 강한 부시를
밀어서 당선시키게 되었다.


그러면,
무기상들의 도움으로 당선된 부시가 누구를 위해서 일 할 것인가는
뻔한 것이다.
극우적인 부시는 미국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미국의 무기산업을 더
활성화 시키려하고 있다.
그 사례가 바로 AMD 평화 조약을 깨고 독자적으로 MD를 실행하려고
하는 것이었는 데,
그 계획이 러시아 중국및 유럽의 서방국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진전을 못 보고 있었다.

그렇게 어려운 와중에 미국의 무기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미국 국민의
극우화를 유도할 수 있는 사건이 무엇이었을까.. 를 생각해 보면..
이번 사건의 해답이 쉽지 않을까 싶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이번 사건은 동시다발적으로 치밀하게 일으킨
배후가 극우적인 미국정보부 조직이었거나 항공기 접근 금지 구역에
들어 온 비행기를 의도적으로 묵인 방관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을 빌미로 미국은 자기 마음대로 아무나 지목해서 테러
보복을 감행하려 할 것이며, 무기산업이 살아날 수 있도록 극우 냉전
기조를 만들어 가려 획책할 것이 뻔하다.
더불어 세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 있는 MD를 미국 전 국민의
극우화를 유도해서 독자적으로라도 실행할 명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어느 나라가 어떠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며,
패권주의적인 무기산업국가인 미국의 세계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갈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어떠한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우리 땅에서 냉전을 조장하여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는
냉전체제를 만들려고 할 것이란 점이다.

적자투성이인 미국의 무기산업을 MD와 냉전조성으로 부흥시키기
위하여.....
미국의 패권주의를 강화하기 위하여...미국의 적성국에 대한 응징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남한의 단독 지배권을 놓치지 않기 위하여...한반도의 남북 통일을
영원히 방해하기 위하여.....

우리 한국인들은 앞으로 벌어질 음모에 대비해야 한다.

우리 한국인들은 냉전조성으로 민족 통일을 방해하고 남한을 계속
지배하려고 하는 패권주의적인 미국의 계획적인 음모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딴지 신독투불패에 펀글이라 표시된글을 또 퍼왔슴다..

원작 : 불명

이거이 반쯤은 맞고 반쯤은 불투명한데... 그래도...
70%는 공감이 가는 말이라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는 아마 인터넷의 효용이 아닐까....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비약되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도 들고,
나도 조금은 느끼고 알 수 있는 정보화의 산물..인터넷으로...
정말.. 비극있는 전쟁은 싫고 ....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는...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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