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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9
작성일 2001-08-27 11:00:25
| 제목 | 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또 다른 조선일보 |
|---|---|
| 작성자 | 허허 |
| 내용 |
조선일보 인맥 요직 장악 ... 단체 이름빌린 성명, 객관성 상실 논란 언론사 소유지분 제한 논란을 몰고 온 성명을 발표해 논란을 빚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하 편협)는 조선일보 인맥이 회장 이사장 사무국장 등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로, 언론사주 구속과 언론개혁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을 밝히는데 무리가 뒤따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뉴스킹>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편협기금 이사장은 안병훈(64) 조선일보 부사장, 편협 회장은 고학용(60)조선일보 논설위원, 사무국장은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문화부 차장, 월간조선 부장대우를 두루 거친 최문기(60)씨, 그리고 공교롭게도 조선 동아와 함께 언론사주가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일보 교열부 부장대우를 지낸 최찬식(49)씨가 편협 외래어통일심의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 세계도자기엑스포, 뭘 보여줬나 논란 관람객 인터넷 통해 준비소홀 비난...게시판 글 실제와 다르다 반론도 볼 것은 없으면서 입장료만 비싸고... 세계적인 축제, 거국적인 행사 등으로 일컬어지며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세계도자기엑스포2001'에 대한 원성이 인터넷 곳곳에서 터져 나오면서 주최측의 준비가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천 여주 광주 등 경기도내 3개 사군에 걸쳐 '세계도자기엑스포2001'이 화려한 막을 올린지 보름남짓한 지금, 도자기 엑스포 홈페이지와 언론사, 시민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도자기 엑스포 주최측의 소홀한 행사준비를 질타하는 관람객들의 불만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 한림대 91학번 강제 연행 논란 25일 원주터미널, 보수대에 위해 끌려가...방북단 사태와 맞물려 논란 최근 8.15 방북단 국가보안법 처벌 문제를 둘러싸고 보수 진보세력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와중에, 25일 한림대 91학번 송 아무개씨가 보수대에 의해 끌려가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오전 0시 33분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홈페이지 속보란에 따르면 임영환씨는 25일 오후 3시께 원주터미널에서 한림대 91학번 송 씨가 보수대에 의해 연행됐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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