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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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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26 작성일 2001-04-27 04: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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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뱀의 피해로부터 자유인은 없습니다
작성자 이상설
내용
((((((((((((((( 뱀의 피해로부터 자유인은 없습니다 )))))))))))))

다음의 문건은 [ 전국 생사업계 비상대책위 ] 추진위원이 발송한 것이며, 비상대책위 소집을 위하여 제작중인, http;//www.biyam.com의 일부입니다. 또한 청와대, 각 부처, 시민단채, 언론, 각 도청, 각 군청, 등의 여러곳으로 동시에 발송한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보다 뱀 보호를 우선하는 현 행정))))

[ 뱀은 살아서 번식하며 이동하는 대인지뢰가 아닐까요? ]

뱀에 물린경우, 물려보지 않은 이는 그 공포심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뱀에 물려 사망한 경우나, 피해를 본 경우, 사람의 몸은 검푸른 풍선처럼 부어올라 참으로 끔찍하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독사에 물렸을 때 사망 외의 피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야생상태의 예상치 않은 뱀의 출몰로 정신불안.

/ 물린 부위가 검푸른 풍선처럼 부어올라. ()개월간 거동불가.

/ 다량의 독 침투 시, 사망을 막기위한 물린 부위 절단, 장애.

/ 독의 침투와 공포로 인한 정신이상.(극소수이며, 실존 인물이 있음. )

/ 치료 후 후유증.

/ 농민의 경우 한해 농사를 망치고, 의료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고가의 해독제로 물질적 피해.

다음의 자료는 통계청에 공문을 발신하여 수신 받은 자료로, 통계청은 통계법 및 호적법에 따라 국민이 제출한 사망신고서를 기초로 수집한 자료입니다.(통계청 관계자 여러분의 협조, 본 지면을 활용하여 감사 드립니다)

[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독사로 인한 년도별 사망자수 ]

90년 17.명 91년 12.명 92년 15.명 93년 24.명

94년 9.명 95년 14.명 96년 11.명 97년 11.명

98년 9.명

(독사로 인해 고인이되신 위분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책임을 다하지못한 생사업계 올림.)

9년간 총; 122.명 년간; 13.5명

뱀의 활동기간, 7개월로 볼 때. 월간; 2.명 내외로 사망.

다음은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수입해독제 명칭입니다.

완제의약품 약효분류번호; 633

Mamushi Antivenom Equine,Lyophilized "Bike”

/ 건조살무사 항 독소 비켄. / 코박스 건조살무사 말 항 독소.

위의 해독제는 일본에서 수입한 해독제입니다. 독사의 독이나 톡소이드로 말을 면역 시켜 얻은 중화 면역 글로블린의 동결 건조 제재입니다.

[독사 해독제의 개요. 수입 해독제의 원료.성분.효능 ]

해독제의 경우 의학적인 전문 분야이므로, 비상대책위 발족 시, 의학계 전문인을 초빙하여, 의학계 전문인의 직접적인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에서 최근 수입한 해독제의 수입 양과 수입단가(관세포함) 입니다. 또한 다음의 실적은 사단법인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신고실적 및 보건복지부 허가실적 입니다.(자료 열람을 허락해주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감사 드립니다.)

수입 년도 수입량 수입단가(1.병)

91년 2.000병. 200.000원

92년 5.000병. 500.000원

93년 4.115병. 508.750원

94년 없음.

95년 1.068병. 154.086원

96년 560병. 62.334원

97년 1.890병. 195.200원

98년 없음.

99년 1.500병. 154.386원

위의 해독제는 9년간 수입된 해독제로, 총 16.133병 이며, 이를 9년으로 나눌때, 1.792병입니다.

일년평균 1.792병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 해독제는 분명 필요하므로 수입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위의 해독제는 누군가가 분명 투여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해독제를 사용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사망한 이들이 있습니다.

위의 사망자나 수입해독제의 양은 표면적인 국가와 국민의 피해일 뿐입니다. 16133병의 해독제를 투여 받은 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모두 조사하고, 122명의 사망자의 공포와 죽음, 그들의 유가족의 괴로움 등등을 모두 조사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어마어마한 피해일 것입니다.

뱀 활동기간 7개월 X 30일 = 210일, 년평균 1,792 / 210= 8,5병,

즉, 뱀 활동기간 중, 일일에 8,5병을 사용한 것입니다. 심한경우 2병, 심하지 않은 경우 1병을 투여함으로 하루에 8,5명에서 4명이 뱀에물려 신음한 것입니다. 즉, 하루에 뱀에 물려 생과사를 오가는 국민이 8명에서 4명이나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와 같은데 뱀보호의 목소리만 들리는 이유를 알수없습니다

위의 사망자는 공식적인 사망자 이므로 비 공식적인 사망자가 있다면 사망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산속에서 뱀의 피해로 즉사하여 행방불명으로 처리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해독제를 투여받지 않고 자연치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경우.

뱀의 피해는 조금만 조심하면 분명 줄일 수 있는 피해 입니다. 정부가 정부 차원에서 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언론 매체를 통하여 단 한번이라도 뱀으로 인한 사망자와 외의 피해, 해독제의 수입양, 뱀으로 인한 피해의 본질, 등의 유해성의 본질을 충분히 홍보 하였다면 무방하나, 만일 뱀의 유해성의 본질을 충분히 홍보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는 것을 방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각계각층의 여러분, 단 한명의 국민의 생명도 소중히 생각하고 뱀의 유해성의 본질을 충분히 홍보하여 제2의 피해를 막는 것이 정부의 의무일 것으로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전국에 계시는 각계각층의 여러분, 정부가 국민에게 뱀의 유해성의 본질을 충분이 홍보한 사실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언론 매채를 통하여 뱀에 물려 피해를 본 사람의 이야기와 뱀에 물려 누군가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일이 있으신지요. 여러분?

만일의 경우, 정부차원의 홍보가 없었다면, 유명인사나 지도층의 작은 질병은 중요하고, 뱀으로 인한 농민의 사망은 희귀종의 보호와 생태계를 위하여 묵인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누군가는 희생해야 옳은 일일까요.

만일의 경우, 정부차원의 충분한 홍보가 없었다면, 광우병보다, 홍역보다, 벌에의한 사망보다, 얼음에서의 익사보다, 위의 뱀으로 인한 피해가 적은 피해일까요?

만일의 경우, 정부가 뱀의 유해성을 충분이 홍보하지 않았다면, 왜 정부는 뱀으로 인한 사망이나 피해를 충분히 홍보하여 제2의 피해를 줄일 생각을 하지않았을까요?

위의 모든 내용을 볼 때, 분명 뱀으로 인한 국가와 국민의 피해가 없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또한 뱀으로 인한 피해를 충분히 홍보하여 제2의 피해를 줄이려는 행정은 시행한 일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 현 행정속에서도 오로지 뱀보호의 목소리만 들리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여름철, 하루에도 8명에서 4명의 국민이 생과 사를 오가는 현실속에서도…..



저는 시골출신이면, 현제 두아이와 아내와 함께 생활하며, 시골에서 뱀을 잡아 생활하는 자 즉, 땅꾼입니다. 전국 생사업계 비상대책위 홈페이지 에서 인사 드림을 양해해 주십시오.

현 뱀 행정과 땅꾼의 뱀 포획 등의 뱀에 관련된 문제를 대대적으로 공론화 하고 제기하여 과연 정부와 땅꾼 중, 어느 분류가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가를 심판반고 싶습니다.

전국에 계시는 각계각층의 여러분, 네티즌 여러분, 본 문건을 복사하여 되도록 많은 분들이 검토하고 뱀 행정과 땅꾼을 함께 심판할 기회를 꼭 주십시오.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은 세상을 평정하고 이상형의 사회를 건설할 기초를 마련할 대단한 힘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는 분명 없을 것입니다.

땅꾼네티즌인 본인은 동료 네티즌 여러분들의 강렬하고 위대한 힘을 기대합니다.

뱀의 피해 사래를 접수 또는 제보 받습니다.

전국 생사업계 비상대책위 추진위원(www.biyam.com)

뱀생뱀사 이 상설 bsbslss@korea.com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덕수1리 73 2

Tel : (031) 774 2387 H.P : 017 266 2387

2001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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