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2415
작성일 2001-03-22 02:48:00
| 제목 | 가장 쫀쫀~한 상사 |
|---|---|
| 작성자 | 사람 |
| 내용 |
본인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고 엉뚱한 일로 꼬투리 잡는상사 부하직원에게 타인 앞에서 큰소리로 욕설을 퍼붓거나 흉보는 상사 : 정말 밥 맛없고 없어지길 원하는 상사 부하직원의 장점을 칭찬해 줄주 모르는 상사 내 직원의 잘못을 상사에게 고자질하는 상사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온갖 달콤한 얘기를 모아 바치는 상사 변해가는 세대에 적응 못하고 소실적 얘기를 하며 핏발올리는 상사 바쁜 직원데리고 자기 손님 접대하라는 상사(사욕으로 똘똘뭉친상사) 여러분은 어떤 상사를 모시고 있습니까? 내가 이런 상사인지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혹시 당신이 이런 상사를 모시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런 상사를 모시고 있다면 당신은 사표쓸 생각을 수없이 하고 있으며 일할 의욕을 잃었겠군요 내가 이런 상사라면 시대에 적응하도록 노력하십시요. 빠르고 정확한 길이 있는데 당신으로 인하여 부하직원의 발전하는 모습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변화하십시요. 당신의 시대는 당신의 시대로 끝내십시요. 생각을 바꾸시기 싫다면 이 시대를 떠나심이 옳은줄 아뢰오. |
| 파일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전글 강릉신청사 상징물 공모공고
- 다음글 이 분들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