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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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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08 작성일 2000-12-12 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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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망사업] 무자본 무점포 무재고 건강레저분야 잡지 프랜차이즈
작성자 서울위크
내용
[유망사업] 무자본 무점포 무재고 건강레저분야 잡지 프랜차이즈


재고 걱정없는 유망사업의 지역사업자를 모십니다.

사업이나 부업을 염두에 두시는 분 중 초기 자본 투자나 개설비용, 그리고 재고에 대한 부담 없이 무자본으로 유망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소개 하겠습니다.


[]사업종류

건강레저분야 잡지사업 지사장 (지역사업팀장 겸 지역취재팀장)

당사는 건강레저분야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레저 테마잡지 서울위크(일요신문판형)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관심이 건강과 레저, 여가와 휴양에 모아지고 있어 잡지 자체는 물론이고 이 매체를 기반으로 한 부대사업 개발 및 추진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 서울위크라는 잡지의 지역사업을 펴 나갈 각 지역 지사장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지역 지사장이 되시면 해당 지역에 있는 건강관련업체와 관광레저업체를 대상으로 서울위크의 취재보도 및 구독 광고 수주를 비롯한 잡지 제작에 함께 참여하는 기본 업무와 아울러, 부대적으로는 지역사회 내에서 각종 생활문화 이벤트 사업을 기획 진행하는 한편, 지역내 유망업체를 발굴, 홍보를 통해 마케팅을 도와주는 기업홍보마케팅컨설팅을 수행하며, 향후에는 본격 컨설팅과 창업경영지도 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기자, 홍보마케팅컨설턴트, 이벤트플래너, 창업경영지도사 등 1인 4역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건강레저 문화관광 정책과 산업 및 이벤트 등을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독자들에게 홍보 함으로써 지역 이미지 고양과 지역특산물 및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역커뮤니케이터 겸 지역사절로써의 역할에도 한 몫을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잡지를 지사에서 제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비 부담이 따로 없고 또 고정 부수를 떠 맡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지대를 올려 보내는 일도 없으며, 여타 상품처럼 재고가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기본 부수는 무료로 제공하며, 따로 지사에서 수요가 발생할 경우 필요한 부 수만 그때그때 신청하면 내려 보내 주는 것입니다.

지사장은 본사의 지역파트너로써 지역사회에서 사업을 하되, 지역사업자로써 지사 사무실의 개설이 가능하지만, 한편으로는 본사가 현지에 파견한 지역사업팀장 겸 지역취재팀장의 직책을 수행 하는 셈(아침에 본사에 출근했다 현지에 내려오고 저녁에 다시 본사로 귀사하는 꼴과 마찬가지)으로, 그 지사가 본사에 직할 돼 있기 때문에 굳이 새로이 사무실이나 영업장을 따로 개설하지 않아도 되므로 명함형 창업이 가능, 비용의 부담이 따르지 않습니다.

별도로 사업자등록증을 낼 필요도 없으며 모든 양식은 본사에서 지급합니다. 본사에서 사업매뉴얼과 취재매뉴얼, 기존발행 잡지와 명함과 신분증, 다이어리, 영수증 등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만 갖추면 바로 사업 시작이 가능합니다. 단 가급적 자가용 승용차(상호의 표시가 부착된 승합차는 제외,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승합차 및 짚차나 승용차. 왜냐면 바로 서울위크 로고를 부착해야 하기 때문)를 보유한 경우가 활동성 면에서 좋으며, 동일 지역에 신청자가 경합될 경우 승용차 보유자에게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지사 활동을 하는데도 본사가 그냥 내버려 두거나 방치하지 않고 수시로 활동지침 및 사업기획 프로그램을 내려 보내주는 한편 본사에서도 지역내 업체를 섭외하여 어레인지를 시켜주는 등으로 지원해 드립니다.

지사에 가입하면 지역내 관공서를 출입하며 각급 기관 단체에서 발표하는 건강보건, 식품위생, 문화관광, 지역산업, 이벤트, 도로교통 등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취재해 기사를 작성, 본사에 송고하는 기본 업무를 하는 한편 지역사회 병의원과 한의원 등 의료기관과 각종 건강요법, 대체요법, 건강식품,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건강관련산업체와 온천휴양지, 유명음식점, 전통식품, 지역명품, 특산물 등 관광레저산업체를 대상으로 취재보도 하는 일을 합니다.

이로써 지역사회의 건강레저 문화관광 정책과 산업 및 이벤트 등을 지역사회 내는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독자들에게 홍보 해 지역 이미지 고양과 지역특산물 및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역커뮤니케이터 겸 지역사절로써의 역할에 한 몫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이들 업체에 대한 마케팅홍보기획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역내 각 업체들과 마케팅제휴나 가맹사업 및 멤버쉽 사업을 기획하고, 이들 사업체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에 적합한 각종 이벤트를 개발, 기획 주최 주관 후원하는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벌여 나가게 됩니다.

아울러 추후에는 이들 산업체중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 기업화 및 전국화 할 수 있도록하는 기획홍보 마케팅 지도 및 경영기획 제공 등 기업컨설팅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 지역내에서만 사업하는 경쟁력 있는 업체를 발굴, 전국 프랜차이즈화 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기존의 삼계탕과 닭도리탕 찜 백숙만 있는 토종닭 메뉴에 새롭게 인진쑥닭을 표준화하여 전국 체인점을 모집하는 따위)

또한 향후에는 새로운 건강프로그램 레저프로그램 등을 개발 보급하게 됩니다. 예컨데 산후조리원 같은 신종사업을 기획,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화 하는 것입니다. 산후조리원은 예를 든 것이고 현재 국내에서 하지 않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것인데 아이템이 다 준비 돼 있습니다. 의사나 전문가가 만들어 현재 하고 있는 인기사업 모델을 프랜차이즈 화 하는 것입니다. 각종 사업기획 및 프로그램은 본사가 적극적으로 추진, 시달합니다. 지역사업자는 본사와 연계, 이러한 사업 수행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직접 음식점 체인이나 산후조리원 같은 것을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거나 프랜차이즈 가맹 희망자 모집시 해당 지역을 맡아 사업자를 모집 시행하고 영업지도 등을 해주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것임. 이런 일은 향후의 일)


[]모집지역 및 정원

전국 각 기초 시군구 각 1명


[]가입자격 및 대상

1) 본사 사업취지에 공감 및 지역사업 영위 능력 있는 활동적이고 신체건강 용모단정하며 문장력 겸비로 기사작성 가능자. 상담업 및 컨설팅업에 관심과 재능 및 적성 맞는자. 각종 문화이벤트 기획 및 마케팅 기획 감각 있고 지역사회 업체 및 기관 단체와 연계 행사 주관 능력 보유자 환영. 기업 홍보 및 마케팅 경영 지도능력 겸비자 환영. 학력경력은 무관하나 지역사회 덕망자. 겸업 부업 가능하나 가급적 전업으로 충실한 업무를 수행,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사람 환영. 겸업 부업은 업체경영자만 해당하며 직장 근무자는 겸업 부업 안되니 딴 생각 말고 다니는 직장이나 열심히 다니시길. (단 건강레저분야 사업체의 종사원으로 본업에 지장을 주지않고 매체와 연계하면 상호상승의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경우는 가능). 여타 언론 경력자도 가능하나 지역사회 물의 야기력 없는자. 자가용 승용차 보유자는 동일지역 경합시 우선권. 남녀 모두 가능하며 연장자 환영.

2) 지역사회에서 언론출판광고분야 또는 건강사업체 경영자, 관광레저산업체 경영자도 가맹 가능. 지역내 생활정보지나 상가책자 발행자 또는 지역내 인터넷정보제공업체 등도 가입시 지사장 겸 가맹사로써 전략적 제휴 및 협력사 관계 가능.

3) 지사장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자신의 사업이나 전문적 지식을 살려, 본사의 상근 또는 비상근 전문(운영 사업 기획 편집 자문 등)위원 등으로 소속하여, 건강레저 테마지 서울위크를 기반으로 각종 아이디어나 사업기획, 프로그램을 진행시켜 건전하고 생산적인 수익을 발생시키거나, 새로운 사업과 업종 직업 등을 창출할 수 있는 자신이 있고, 기획 진행 활동력 겸비한 분 참여 가능.


[]지사가맹비

위 가입자격 및 대상의 1)은 각 지역당 가맹비 1백만원, 2)는 각 지역당 가맹비 2백만원, 3)은 가입비 1백만원.

*이 외의 각종 사업 제휴나 연계 등은 별도 상담 바람.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경력 보유자나 아이디어 보유자도 맨 입으로 참여 시키는 법은 없을것 임. 개별적인 동업 제안이나 투자제안도 영양가 없음. 욕심이 많고 독선적으로 운영하려 해서가 아니라 투명, 합리, 시스템에 의한 경영을 통해 조직을 보호하는 측면에서도 개별적인 동업 투자상담은 받지 않음. 동업이나 투자는 위 3가지 방법중 한가지로만 가능. 경력과 노하우 아이디어 및 사업아이템 사업계획은 이미 본사가 다 갖추고 있음. 어떠한 경우라도 위 3가지 방법으로만 참여 가능하며, 위 3가지 방법중에 한가지를 택해 참여한 사람들만을 중심으로 조합형태로 운영해 나갈 방침 임. 향후 부대 사업에 참여를 염두에 두고 합류하려는 관련 사업자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 임.


[]특전

1) 서울위크 사업권 부여 및 각종 사업자료 제공, 활동 지원.

2) 지사장 전문위원 등의 기존사업 또는 겸업 부업시 관련사업 서울위크에 무료로 광고 수시 게재.

3) 사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건강분야경영컨설턴트나 관광레저분야경영컨설턴트 사내 라이센스 부여.


[]제출서류

이력서 사진 주민등록등본 자기소개서.


[]사업개시

서류 제출 후 적합성 판단(다른 사업의 지사 가맹과 달리 언론매체의 지사 및 컨설팅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신뢰와 성실성 책임성이 매우 중요) 과정을 거쳐, 가맹비 납입과 지사승인 거쳐 본사 지역파트너 자격의 지사장 직위 부여, 지역사업팀장 겸 지역취재팀장 직책 임명. 사업매뉴얼과 취재매뉴얼 제공, 기존 발행잡지 명함 신분증 다이어리 영수증 교부로 사업개시. 활동개시 3개월 후 해당지역 자치단체 공보실에 지사개설 통보 및 출입취재 협조공문 발송. 본사에서 활동지침 및 사업기획 프로그램 수시 시달. 본사에서 텔레마케팅으로 지역업체 개발, 지역사업자 연결로 사업 용이하게 지속적 지원.


[]기대소득

사업 초기에는 기본 잡지사업에 치중, 사업기반이 적어 잡지판매수입이나 광고수입으로 최소 월 1백만원~2백만원 수준 예상하나 점차 부대 사업 추진(본사가 수익프로그램 기획, 전국 각 지사에 시달)으로 기반 확장시, 기업경영 소득수준 확보 가능. 사업개시 3개월~6개월이내 수입 안정권 들어 최소 월 2백만원~5백만원 이상 예상하며, 본사의 프로그램만 잘 따라 주면 소득 보장 가능.

수억씩 들여 본전 까먹으며 가족끼리 더 한 일도 하면서도 실패하는 사람에 비하면 그야말로 정당하고 깨끗한 일, 기획성 높고 창의적인 일 하면서, 가족 불러내 고생 시키지도 않고, 손에 물 안 묻히고, 투자부담 없이 안정적 수익 올릴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 수 있을 것임. 수천씩 들여 하는 치킨 피자집 의류체인점 수준으로 생각 마시길...

꼭 물건만 파는 것이 프랜차이즈 사업은 아니다. 꼭 가게 내서 인테리어 하고 간판 달고 손님 받는 것 만이 프랜차이즈인 것은 아니다. 가방 들고 돌아 다니면서 물건 파는 것 만이 영업인 것은 아니다. 무형의 각종 수익사업 및 이벤트사업, 업체대상프로그램 및 지역주민과 독자대상 프로그램, 생활문화교육프로그램 및 건강레저 각종 행사기획 이벤트 통해 최고의 고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문화이벤트 프랜차이즈 사업인 것이다.

다단계나 정수기 파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뭘 못하겠는가. 이렇게 쉽고 근사한 일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아는 사람 찾아 다니며 신세지는 일도 아니고, 친인척 가족들에 피해 주거나 못 시킬 일 시키지 않아도 되고... 기업체 방문시 사장으로부터 환영받는 이런 일이 어디 또 있는가... 학습지교사나 보험모집인들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사업은 정말 쉬운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신문 잡지만 해 가지고는 돈 못 버는 것이다. 이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가치의 기획과 문화이벤트를 통해 부가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것이다. 신문잡지 보급과 도서출판, 건강레저분야 산업체와 제휴 연계 멤버쉽사업으로 독자대상 메리트 제공, 공신력 있는 평가단 심사거쳐 우수업체 인증사업 (심사비 및 컨설팅비 징수와 인증업체 연합 홍보방안 수립 대행 집행으로 수익발생), 업체대상 연수와 세미나 개최로 인증 및 민간자격증 발행, 관련 기업대상의 마케팅 및 경영컨설팅 제공, 과학적 컨설팅툴 개발로 각종 기업경영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건강레저분야 신종 유망사업 개발, 공동브랜드 개발 가맹사업 및 라이센싱 사업, 새로운 건강레저프로그램을 개발 업체에 보급, 새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고유음식메뉴 개발(예컨데 대나무통밥 따위)해 식자재와 조리법 공급하는 레시피뱅크 사업, 건강레저상품의 기획제작유통, 찜질방이나 산후조리원 같은 신종프랜차이즈를 연구개발(찜질방이나 산후조리원은 예를 든 것이고 현재 국내에서 하지 않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 아이템이 다 준비 돼 있음. 의사나 전문가가 만들어 현재 하고 있는 인기사업 모델을 프랜차이즈 화 하는 것임)해 프랜차이즈사업 등의 부대사업을 벌여 수익을 얻는 비즈니스모델을 다양하게 기획해 내 이를 실천하는 것임. 이거 되겠는데!!! 하는 눈치빠른, 즉 센스있는, 하지만 약삭빠르지 않고 사기성 없는 분만 문의해 주시길... 그럼 동참 할 수 있습니다.


[]문의

전화 : 02 512 7001 (서울위크 담당자)

단 적성에 맞고 사업계획 서시는 분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수적이시고 점잖으신 분, 즉 가게내고 시설해야 장사할수 있고 이것만이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하시는 전통적 사업에 더 맞으신 분은 문의를 사양합니다.


*제발 엉뚱한데 돈 날리고 사기 당하지 마시길... 가맹점 피해나 프랜차이즈 잘 못 만나 고생하지 마시고(하긴 이런사람은 와도 못 받아주지... 자기가 사기 당하는 주제에 어떻게 남의 기업을 지도하고 컨설팅 하겠나... 아무쪼록 현명하신 분들 만나 뵙길 희망합니다...) 초기자본 부담없이 그야말로 무자본 무점포 무재고의 안전사업, 아이디어 및 지식 창의적인 사업으로 깨끗하고 지적이며 인텔리사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방 들고 카다록 들고 영업하는 것도 아닙니다. 해당 지역 관련업체의 경영 및 마케팅컨설팅이나 경영자문 및 전략기획을 제공하는 기업파트너 역할과, 공공이벤트 플래너 역할, 지역 우수 건강산업체 및 관광레저업체를 발굴, 전국에 소개하는 언론매체의 커뮤니케이터 기능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사지원

자신이 지역사업자가 되면 잘 할수 있을까하고 겁도 나고, 어떻게 활동해야하나 막막하며 수익사업까지 해 낼수 있을까 두려운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모든 업무와 사업을 지역사업자 혼자서 다 하라고 한다면 겁도 나고 못 할 수도 있지만 본사가 내 팽개쳐 두지 않고 다 챙겨주고 도와주고 본사와 연계해서 하는 일이며, 필요시 본사가 해당분야 시니어 전문가들을 현지에 파견, 리드나 지도를 해 주니만큼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포지티브한 마인드, 마음의 준비자세만 있으면 됩니다. 또 사업 아이템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수입이 충분히 되므로, 꼭 사업 프로그램이 나올때마다 매번 전 분야를 다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 강제성이 아닙니다. 자기 소질과 적성에 맞는 사업만 집중해 실력발휘만 해 주면 되니까 어렵지 않고 쉬워, 절대 낙오되거나 도태되는 일 없이 재미있게 고소득을 올리며, 인텔리 엘리트 컨설턴트로만 활동하면 됩니다.


[]첨언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서울위크 지역사업자는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기여하는 바가 많을 것입니다. 지역업체를 홍보를 통해 전국에 소개하고 컨설팅을 통해 키워나가면 지역 이미지도 높아지고 특산물도 잘팔리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도 늘어 날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특산물과 건강레저 문화관광 상품을 만들어 히트를 시킬수도 있습니다. 못하고 안될것 같지만 진짜 할수 있고 될수 있습니다. 지역내 몇집 몇개 업체 살리고 키울수 있습니다. 이처럼 실제로 지역사회를 전국에 알리는 지역커뮤니케이터가 될수 있고 지역 문화 관광 특산 산업을 홍보하는 지역사절의 역할을 담당할수 있습니다. "홍보가 힘이에요, 힘!" 그러니 자신의 이러한 지역사회내 역할을 볼 때 나름대로 프라이드를 충분히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에도 이익이 됩니다. 각 지역마다 시장과 군수 출향인사가 자기 지역과 고향의 문화관광 특산물 홍보에 안간힘을 쓰고, 각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선발된 아가씨들이 백화점 지하에 나와 판촉 활동을 하는가 하면 자치단체장이 지자체 수입을 올리기 위해 담배 한갑이라도 더 팔려고 나서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좋은 매체와 이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홍보플래너의 등장은 분명 긍정적인 기능이 기대된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 민폐나 관폐를 끼치지는 않을 것이며 지역사회의 브레인이 될 것입니다. 해당 지역의 기관단체와도 갈등과 긴장관계가 아닌 상호 협조적인 관계로 지역 홍보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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