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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14
작성일 2000-11-06 09:40:50
제목 | 깊어가는 가을의 뒤안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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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leo |
내용 |
표류하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우리는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습니다. 맹목적인 삶을 살고있다는 증거지요.. 각박한 삶속에서도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스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이런분들의 선행을 알릴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요즈음은 쪼금 좋은일 하면 표시를 내는 경우가 다 반사인데 소리 소문없이 졸은일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는것은 아직도 우리사회가 사람사는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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