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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4
작성일 2023-12-06 02:09:26
| 제목 | 유동규의 고의성 높은 교통사고!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인과 술한잔 한뒤, 대리운전으로 귀가 하던, 이재명 사 건의 핵심 증인 유동규씨 가 귀가코져, 고속도로 를 달 리던 중 후미에서, 같은 방향으로 뒤쫒아 주행 중 이던, 8t 카고 트럭에 받쳐,180도 회전 하면서, 도로 중앙 분 리대 를 받고 전도되는 교통사고 를 당했다. 사고 후 119차량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다행히 두통과 요통을 호소하고 있을뿐 생명엔 지장 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유씨 그는, 병원에 입윈도 못한 상태하, 자신 의 신변보호 를 위해, 급거 귀가 했다고 한다. 사고전 유씨는 법정에서 이재명의 최측근 정진상변 호사들 과 고함이 오가는 등 격하게 공방 을, 벌였다 고 한다. 만약 위 사고로 유씨가 6번째 사망자 명단에 올랐을 경우, 가장 이득 보는자 는 재명이다. 아울러, 이재명 관련 이상한 죽음을 맞은 사람만 현 재까지 5명이다. 특히 정진상은 간첩단 사건으로 해체 된 통진당의 전위조직 동부연합 회원이다. . 또한 재명이 주변엔 늘상 조폭이 어른거린다고 언 론들은 보도한다. 즉 단순 교통사고로 보기엔, 의심스런 점이 너무 많 다는 야그올시다. 따라서 경찰은, 고의성 교통사고로 의심, 가해자 조 사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대공용의점도, 철저히 들 여다 보아야 할 것이다. 즉 현대판 아수라가, 배후에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 다는 야그올시다. 여하튼 경찰은 국가의 흥망성쇄 가 유씨에게 달려 있는 만큼 아수라가 검거되는 날까지 철저한 신변 보호를 해 주기 바란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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