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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4
작성일 2023-09-03 18:36:07
| 제목 | 쓰래기 오염 종량제는 있으나 마나 (제1탄)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하는 기사를 내 보냈다. 군민들은,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 과 일반 쓰래기를 분리시켜, 정해진 장소에 갖다 놓는다, 하지만 쓰래기를 수거하는 업체에서는, 이 분리된 쓰 래기를 청소차에 싣는 과정에서, 다시 일반쓰래기 와 분리된 쓰래기를 섞어서, 쓰래기 소각장으로 옮겨 간 다는 야그입죠! 즉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종량제 제도가 쓰 래기 수거업체 의 무능으로 인해, 있으나마나한 제도 로 전락 했다는 야그올시다. 그렇습니다. 제가 지켜본바 이번 기사를 내보낸 모 언론사 야그가 사실인 것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기사와 관련 해당업체 관계자는 ㅡㅡㅡ 기계설비가 부족해 그렇게 할수밖에 없다는 등 사실 상 인정합디다. 그렀다면, 군민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팔지 도 말고 예전 처럼, 분리수거 폐지 정책을, 고수 해야 하는게 옳지 않느냐 는게, 참새방앗간 여론 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 나는가? 일부 군민들 여론에 의하면 ㅡㅡㅡ 수십년간 쓰래기 청소업체가 특혜를 받고 있는것이 주 요인 이라며, 의혹을 제기 합니다. 그렀습니다. 우리지역 쓰래기는 수십년간 특정 업체에서, 특혜 성 입찰을 받아, 운영돼 왔기, 이권에 만 눈이 멀어 장비등 구입에 게을리해 온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즉 투자 없이 일을 해 왔다는 야그올시다. 특히 5개읍면 쓰래기 수거업체중 특정업체가 4개 읍면을 담당하고 있다는데, 특혜시비 의혹이 일어 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합죠? 하여 분명히 특정업체 사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조속히 관련 장비를 확보, 쓰래기 분리 작업에 동 참 하든지 아니면, 정상적인 업체로, 경영권을 넘 겨, 전국적인 개 망신을 받지 않도록 대군민 차원 에서 협조 바랍니다. 끝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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