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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5
작성일 2021-08-14 03:35:16
| 제목 | 정치는 이런것이다.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사익추구 정치는 잠시 빈짝일 수는 있겠지만, 결코 오래가지는 못 한다, 즉 정치를 하려면 너무 돈에 치우치면 안된다는 야그올시다 두번째: 배려하는 마음! 나를 생각하기 전, 타인의 심중을, 먼저 이해할 줄 알아야 만이, 상 대방의 마음을 훔쳐올수 있다. 즉 정치는, 타인의 마음을 내것으로 만드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군민들의, 가려운 등을, 긁어줄수 있어야 한다.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동물적 감각으로, 분석판단하고, 결심 이 서면, 뒤 돌아보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는, 야그올시다. 나는, 위 세가지 조건을, 갖추신 분이, 우리 화천군에서는, 딱 한분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리겠나이다. 현 최문순 군수님이, 바로 그런 분 입니다. 하여, 왜 그분이 그런 평가를 받을수 있었는지, 지금부터, 글로 표 현해 보겠나이다. 젓번째: 취임초 타성에 젖어있던, 고질적인 탁상행정을 현장중심 행정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다수 공직자들은, 당시 현장을 반드시 확인하시던 그분을, 최계장 또는 쪼시래기 군수라는등 폄훼를 넘어, 비아냥 거렸습니다만, 뚝 심으로 밀고나갔기 때문에. 오늘날 현장중심 행정체계가, 바로 잡 히는 결과를 도출했고, 그 혜택은 군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수 있 었던 것입니다. 두번째: 군의 백년대개는 교육에 있습니다. 님의 말씀마따나, 공부하고 싶어도 돈이없어, 배움의 길을 포기한 상태하, 말단 공직자의 길을 택하셨다면서, 그런 군민들이 발생치 않도록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약하셨는데, 그 뒤 군출신 대학 생 전원에게, 등록금및 거주처 자금지원, 유치윈생밎 저학년을 위 한 공간확보 차원에서 키즈건물 신축등으로 인해 , 교육행정 하면 강원도, 더 나아가 전국 지자체 중 상위권에 지역명을 올릴정도로 화재가 돼 있음을, 다수 군민들께서도, 잘 알고 있잖습니까? 세번째: 국민문화체육센타 건축물 건입니다. 어디갔죠, 격하게 반대를 외치던 일부 허접한 정치인들과 이에 동 조 하며, 현장 점거도 마다치 않있던, 일부 상인과 괘변론자들, 완 공된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나요! 상권이 무너졌나요, 주차하기가 어려워 졌나요, 서화산이 가려져 불편한 것 있나요? 한마디 하시죠? 왜 그렇게도 모질게, 반대를 위한 반대에, 매달렸던 것입니까? 외지인에게, 고발장을 들려, 경찰출신인 저도 모르는, 강원지방청 지능팀에 접수시켜, 군정을 마비시킨 주역님들, 이제 이실직고 하 시고, 대군민 앞에, 석고대죄 하시기 바랍니다. 징역 8월 과 무죄에 대한, 논평 한마디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숨어 있는다고, 어물쩍 넘어갈 사안은 아닙죠? 이미 명단작성 다 돼 있고, 공범 관계도, 몽땅 파악 돼 있답니다. 공소시효도, 살아 있응께, 지금이라도 자수하여 광명찿으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것입니다. 네번째: 복지분야입니다. 우리군에는, 독거 노인분들, 약500여분이 계십니다, 그분들께, 매일 도시락 배달로, 의식주 중, 식을 해결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정책으로, 노령수당 30만원 더하기 주변 환경정화사 업, 40만원, 도합 개인당 약70만원의 혜택을 주는 등 어르신 용돈 을,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구헌병대 하천건너편에, 실버아파트를건설, 독거노인분들 을 입주시켜, 같이사는 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서, 노인복지중 주 를 해결해 주었던바, 입주하신 노인분들은, 이곳에서 상호간 외 로움을 타개하는 등 여가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들리는 여론에 의하면, 노인 천국이 바로 이곳이다, 라고 합디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건축물을 신축, 이곳에서 재활 활동 을 하게하는 등 복지와 권익증진을 설계토록 지원하고 있습죠? 즉 이런 행정들이, 가려운 군민들의 등을 긁어주는, 행정이라는 야그올시다. 지난날, 어느 누구는, 현 군수님더러, 쪼스래기 공사만 한다면서 비아냥 거렸다는데, 이에 대해서도, 논평 한마디 해 보겠나이다. 과거 큰 공사를 한것중 완공됐거나, 이득을 창출하고 있는, 사업 이 있으면, 댓글로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사문화 됐거나, 예산낭비의, 전형만 가져 왔을 뿐입니다. 실례로ㅡㅡㅡ 400억원이상 투자된 백암산 사업, 현제 완공됐나요? 그런 사업 이, 현실적으로 이득창출이 가능 하다고, 수십년을 끌고 오면서 졸속처리, 혈세만 낭비했지 않습니까? 간동면 스키장과 골프장은 만들어 졌나요? 결국 망국적인 부동 산 투기의 전형만 보여 주었을 뿐입니다. 이래놓고도 큰 공사 운운한 것입니까? 자, 이 대목에서, 쫄띠기 공사의 주역이신, 현 군수님의 공사 현장으로 가 보겠나이다. 우선 전자에 언급했듯이 국민문화체육센타를 신축, 각종 체 육시설 과 문화공간을 제공했고, 상권을 향상시켰으며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꾸며놓았는데, 다수 군민들께서는 이 신축 건믈을, 너무 좋아한다는 사실입니다. 기상천외한 실버 이파트 건물도 마찬가지고요? 도시의 더럽고 지저분한 건물들, 모두 리모델링 보조금을 지 급함으로서, 전 건취물들이 신축돤것 처럼 깨끗하고, 아름다 운 도시로, 재생 시켰지 않습니까? 거례리 강변에 파크골프장 및 수목공원을 조성, 수도권 주민 들이, 대거 몰려드는 등, 전 글에서, 야그했듯이, 사계절 축제 도시도 가능케 햐는등 초 대박났지 않습니까? 대북사업인, 금강산 뱃길을 똟고져, 현실적으로 가능한 미래 산업의, 발판을 다지기 위하여, 40인승 유람선을 금년 9월중 파로호 선착장에서, 평화의댐 하류까지, 고속 운행 한다잖습 니까? 하온데도 불구하고, 어찌 쫄데기 공사만 하신다고 괘변만 늘 어 놓았던 것입니까? 당신같은 부류들 과 생각하는 차원, 자체가 틀립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혹여 그런 말씀을, 하셨던 분이, 계신 다면, 이쯤에서 대군민 사과하세요? 아울러, 공부를 할수있도록, 주민복지과에 여성강좌를 신설, 재능을 살릴수 있도록, 길을 터주신 군수님께 다시한번 고맙 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 실적과 근거는, 이번에 (사)기로미술협회 화천군지회장으 로 위촉되신, 민화명장 왕정애 초대작가님이, 근거입니다. 아울러, 왕명장님의 수강생 5분이 추천작가 반열에 오르는등 눈부신 실적을 앙산하고 있습니다. . 군민여러분! 정치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즉 군민들이, 춤을 출수, 있는 정치, 바로 이런 정치를, 하시라는 야그올시다. 끝으로, 화천군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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