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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8
작성일 2021-08-11 03:50:49
제목 | 인과응보 와 사필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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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즉 죄는 지은대로 가고, 공은 들인대로 간다는 야그올시다. 다시말하자면, 세상의 이치를 잘 모르는, 일부 사악한인간들은 망각한채, 아웅다웅 악귀처럼, 다투며, 살아가고 있다는 야그올 시다 하기사, 법적 도덕적으로, 중생들을 구제하며 살아가야 할 일부 종교지도자들 까지도, 타락해 버린 사회 현상인데, 일반 중생들 이야, 오죽 하오리까?, 특히 알량한 지식 몇가지에 의존, 마치 자신들의 논리가 최고인 양, 거들먹 거리며, 타인의 자유 와 재능을, 깔아뭉개고 있던, 일 부 몰상식한 위정자들의, 악마같은 망동과 착각은, 참으로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이제, 그 고리들을, 하나씩 잘라내야 할 시간이 도래한것 같습니 다. 이 모든것은, 수십년 동안 자신들의, 사익을 위하여, 공익을 제 물로 삼아 온, 타락한 단체, 또는 개인의 죄를 단죄하려는 하늘 의 뜻인바, 인과응보이고, 사필귀정 이외다. 자고로,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그것이 인간의 인두껍을쓰고 태 어난 순간, 그것은 하찮은 미물이아니라, 만물의영장 인간으로 불린다는, 사실입니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법과 도덕적 틀 속에서, 상식과 경우 에 맞는 행동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태생 지체가, 하찮은 미물인지라, 비록 인두껍은 썼을지언 정, 하는 짓만은, 영락없 는, 미물이지, 사람은 아니었다는 야그올시다. 즉 우리 화천사회에도, 그 더럽고 지저분한 미물들이, 아직도 음습한 곳에, 도사리고 앉아, 선량한 이들의 피를 흡혈하면서 살아 가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하여, 그 사악한 흡혈귀들의, 사냥에 나서려 합니다. 저는, 화천 이주 후, 약22년간 화천사회를, 악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던 조직폭력배, 사악한종교지도자, 부패한공직자및 권력남용자 등, 무수히 많은 위정자들을 단죄, 나름 화천사회 를 밝고 투명한 사회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해왔다고, 자부하 며 살아왔습니다만, 아직도 음습한 곳에서는, 약자들의 고혈 을 빨아먹고 사는, 속칭 기생충들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발견 하고, 저윽히 놀랬던 적, 있었는데, 이제 그 기생충들을, 박멸 할때가, 되었다는, 야그올시다. 전자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모든것은, 인과응보이고, 시필귀 정입니다. 즉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고, 죄는 지은대로 가는것이며, 공 은 들인대로 거두는 것, 뿐입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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