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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0
작성일 2021-07-29 02:18:37
제목 | 할말 있으면 현장에서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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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건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나도 근 3년만에 위 설명회장을 찿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임에도, 많은분들이 참석하셨고 설명회는, 진지하게 진행됐다. 나는, 이날따라, 눈이 시려, 활자를 크게 확대한, A4용지를 낭독할수 밖에 없었다. 물론, 제 2안을 피력했는데, 그 제 2안이, 화천군 백년대계 를 위해서는, 가장좋은 안이라 분석했고, 이번만큼은, 평소 지론이었던 4차선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말겠다는, 신념하 제 2안만이 4차선으로 가는, 유일한 안이라고 판단, 개인적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다. 하온데, 참으로 말 많은. 동네다. 즉 할말을 했을뿐인데, 그것이 뒤늦게 뒷구멍에서, 헐 뜻 는, 정쟁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진정 할말이 있거덜랑, 현장에서, 직접 말해야지, 뒤늦게 왈가불가 하는 것은, 사려깊지 않은, 못난 행동들 이라고 말이다. 즉 장을 벌여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한마디도 못하던 졸 장부들이, 뒤늦게 뒷구멍에서, 헐뜻고 있는 것은, 옳지않 다. 다른말로, 더 비유한다면, 당시 질의 토론한 분들에 대하 여, 당신네들은, 비난 및 헐뜯을 자격이 없다는, 말이다.. 즉 할말이 있으면, 당시 현장에서, 강한 의견개진 및 대토 론을, 벌였어야 했다. 특히 설명회장에 나오지 않았던 분들은 사실상 주민설명 회 결정을 인정, 따르겠다는, 암묵적 지지 아닌가? 그래놓고, 이제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은, 정의로운 상식을 가진 분이라면, 못할 짓, 즉 행동거지가 아니다. 당시 4안을 제기했던 분은, 딱한 분 있었는데, 올바른 지 적 이었고, 의견개진 이었다. 이분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고, 결과는 화천군 에 맡기라는 것이다. 특히, 현 도로가, 1일 교통량이, 7,000대 이상이면, 도로 확장의 요건이 되는데, 2플러스1, 즉 가변차로가 아닌,4 차선으로 건설돼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라는, 의견개 진은, 화천군의 번영과 발전을 의해서, 바람직한, 주장이 었다, 사료된다. 즉 진영올 넘어, 올바른 지적 이었다는, 야그다. 본인생각도ㅡㅡㅡ 편도, 1차선 도로의, 교통량에 대한, 마지노선이, 7.000 여대가 넘어, 7,800대로, 조사결과가 나왔다면, 폭12m 인, 4차선으로, 확장해야지, 가변차로인, 2풀러스 1이라 는 해괴한, 개념을 들고나온, 강원도 관계자들의, 군민무 시 행위는, 따끔하게 더 몰아 부쳤어야 했다. 결론은, 4차선도로 야그인 만큼, 진영을 넘어서 나도 격 공감하며, 같은 생각이다.. 하지만, 당시 의견개진, 한마디도 못하셨던, 분들 께서는 뒷구멍에서, 왈가불가 하지말고, 당당하게, 현장에서, 의 견개진 또는 토론을 했어야 했다. 즉 현장에서, 직접 의견개진 해야지 뒤늦게 뒷구멍에서 왈가불가 하지말라는 야그올시다. 정의로운 다수 군민여러분! 정부는, 타 지자체에다가는, 막대한 혈세를 써가며, 만 들어주고 있는, 4차선 도로를, 우리 군에는, 왜 이리도 인색하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천군 백년대계는, 도로 확장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2안이 현실에 가깝다고 판단, 의견을 개진했 던 것입니다. 하오니,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이제 그만합시다. 타인을 음해, 비꼬는 행위는, 망군의 길로 가자는 졸 렬한 망동일 뿐입니다. 약 2년전, 해볼만큼 해 보지 않았습니까? 일부 못난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사적, 야망을, 이루 고져 군민들을 격하게 충동질하며 반대를위한 반대 를 조장했던 결과는,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한채, 군 민분열만 양산시켰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사례가, 지금의 국민센타 건물입니다. 당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일부 몹쓸 정치인들 이 주변의 일부 상인들과 영합, 사익을 도모 했지만 국민센터는, 아랑곳 없이, 우뚝섰고, 오늘날 다수 군 민들로 부터, 격하게, 사랑받고 있잖습니까? 만약, 당시 그들의 거센반발에 부딪쳐, 기 배정되었 던, 국고를 반납 히였다면, 오늘날 국민센타 건물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번 화천대교 건도, 같은 상황입니다. 중복 된 듯한, 대교건설 일수도 있겠지만 춘천과 화 천간 4차선 도로는, 숙원 사업으로 편승, 반드시 유 치 되어야 합니다, 화천대교 제2안은, 그것을 실현시키는데 지렛대 역 활을 할 것입니다. 3안 4안은, 결국 화천군 도로를 편도1차선으로, 계 속 유지 시키겠다는, 졸속안일 뿐입니다. 따라서, 화천군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화천군익을 좀 먹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서, 탈피, 미래를 향한 큰 그림을 그려 나갑시다. 국가 또는 강원도까지, 화천군 무시 행위는, 주민 토 론회 장에서, 강하게 문제를 제기, 압박 해 주어야만 이, 향후 화천군이, 그들과 협상할때, 유리한, 합의를 이끌어 낼수 있는바, 이때만 이라도, 군민 중지를, 하 나로 모아가야 합니다. 위와같은 판단에 의거, 제 2안을, 피력했던 것이고고 별로 내키지 않는, 번영회장 이지만 이번만큼은 올바 른 판단 했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거례리 이장님 말씀처럼, 주민들이 죽어 나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압하지, 못하겠다는, 강 원도 관계자들의, 무책임한 답변에 대하여, 강하게 성 토치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점, 거례리 이장님과, 주민분들께, 죄송하댜는, 말씀 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군수님께 당부드립니다. 거례리, 이장님 제안을, 심도 있게 살펴 보시고, 협상시 가능한, 관철될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늘상 말씀 하시 듯, 군민 안전이 최고라는, 군수님 아니 십니까! ^^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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