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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8 작성일 2021-02-28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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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경지에 인근 하우스 비닐교체 현장 인부들의 모닥불로인한 불쾌한 행위
작성자 황충근
내용
지난 2월 24일 상서면 장촌리 845-4 번지 농지에 불을피워놓고 있던것을 별 생각없이 지나다본후
금일 아침 비닐 비닐끈 을 치우려 밭에나가 일을 하다보니 불피운 자리에 타다 남은 나무가있어 버리려
집어들으니 목조 파레트를 태웠더군요 파레트 한장에 타카못이 몇개일까요 약 250개의 타카못일 것입니다
검정숯 에 깔린 수만은 타카못이 눈에 뛰더군요 농업 관련 시설을 하는 업체의 사람들이라면 수많은 타카못이
농지에 있다면 어떠한 불상사가 일어난다는것은 알겠죠 그런 분들이 불을쪼이고 못을 방치하였다는것은
안전의무 의반이요 요즈음 법적으로도 뜰에 불을 못놓게하는데 불을 피운것또 위반이겠죠
제가 모르고 농기구 작업을 하다 펑크 확률및 일하다 발을 찔리면 파상풍으로 고생도 할수있는 일도 벌어지겠죠
화천군 관계자는 하우스 비닐 교체한 업주에게 책임을 물으셔야 할것입니다 위험물 방치 (제삼자에게 해를 끼칠위험도가 높음) 으로 안전의무 의반 현장에서 불을 피울경우 화구를 이용하던 드럼통을 놓고 불을 피워야할터인데 농지에 불을피운 것등을 따져야 할것입니다 차후라도 파레트는 폐기물처리하여야는데 소각도 법적의무 위반입니다 파레트는 건축폐기물 처리위반으로 됩니다 군청에서 조치없을시는 저또한 개인적으로
국민 청원 계시판에 올리거나 국민 신문고에 접수하겠습니다
관공서에서는 형사 고발건이될것입니다 실 피해자는 고발할수 없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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