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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6
작성일 2020-11-19 15:26:20
제목 | 대찬 여걸 계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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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꼿꼿하고, 대찬 여걸이 있었다는걸, 진정 난 몰랐답니다. 즉, 불의에는 추상같은 호통을, 정의로운 쪽엔, 현모양처 같은 처신과 친절로, 민원을 처리하고 계시는, 공직자 분 이 있더라는 야그 올시다. 그래야 합니다. 명색이 정의로운 공직자라면ㅡㅡㅡ 부정부패를 꿈꾸는, 악의 무리들에겐,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울줄 알아야 하고 정의로운 분들에게는 친절하게 위민 업무 스타일을 선 보일때, 백성들의 입에서는, 활짝핀 웃 음 꽂이 피어나는, 밝은 사회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ㆍ 즉 그런 사회가 우리 대한민국 곳곳에서, 많이 창궐해야 한다는 아그입죠? 최근 화천군에도 ㅡㅡㅡ 한줄기 밝은 서광이 비추고 있는바 흐믓한 마음으로, 게 시 글을 옮겨봅니다 0지과의 김0선 계장님이 바로 본 글의 주인공 이십니다. 한번도 뵌적 없지만, 지인들의 전언에 따르면 ㅡㅡㅡㅡ 잘못된 업무 스타일 앞에서는, 대꼬챙이 같은 질문과 해 박한 지식으로, 상대방을, 질식할 정도로 몰아부쳐, 반드 시 항복을 받아내는 등, 올곶은 성격의 소유자이고, 선량 한 백성들에게는, 여성답게,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을 해 결해줌으로서, 다수군민들로 부터 자자한 칭송을 받고있 다는 여론이, 시중에서, 회자되고 있더라구요! 특히, 사회적 약자분들이 모여 만든, ㅡㅡㅡㅡ 천사들만의 나라가 있었는데, 수십년 전 부터, 일부 몹쓸0귀 들이창궐, 천사나라의 요직을 모두장악, 흡혈을 해오면서 끊 임없이, 사회적 물의를 야기시켜 왔지만 어느누구도 감히 이 0귀들의 권위에, 맞서지 못한채 노예가 .되어, 현제까지 구차 한 삶을, 살아왔던 것입니다. 하온데 최근 하나님 명을 받고 ㅡㅡㅡ 아름다운 진짜 천사가, 삭막한 천사들의 나라에, 하강했죠? 하강한 아름다운 천사는 ㅡㅡㅡ 즉시, 일부 0귀들의 손발을 묶고, 가지고온 호로병 속에, 가 두어 버린 뒤, 봉인까지 해 버렸답니다. 평정 작업을 끝낸 아름다운 천사는 ㅡㅡㅡ 사회적 약자들 편에서, 행정을 꾸려가겠다고, 선포하자, 천사 들의 나라 백성들은, 억압과 탄압의 굴레를 벗게해준, 아름다 운 천사님의 처세에 감읍,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 다합니다. 즉 화천군에도,ㅡㅡㅡ 김0선 계장님 같이, 훌륭한 공직자분들이 많이 출현 해야 한 다는, 야그 올시다. 따라서, ㅡㅡㅡ 대찬 여걸 계장님 같은분을 찿아내, 적지적소에 배치하시며 사회적 약자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계시는 군수님께, 인사 상, 높은 안목과 혜안에, 존경심을 비롯, 감사하다는, 인사말 씀을 전하옵나이다. 꾸벅 ^^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국민운동 총괄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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