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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579
작성일 2020-11-16 15:33:33
| 제목 | 언론인의 사명!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아울러, 진정한 화천군민이 되려면 ㅡㅡㅡ 화천군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려 나갈줄도, 알아야 합니다. 즉 화천군민으로서ㅡㅡㅡ 고집스런 권리만 내세우지 말고, 스스로 책임질, 의무도 다하여야 한다는, 야그 올시다. 그런 측면에서 볼때 ㅡㅡㅡ 정론직필을 통하여, 불의에는 호된 몽둥이를, 정의로운 일에는, 한없이 자애로우신 언론인 인 한분이 계시는바, 본 게시판을 통해, 소개해 올리겠나이다. 그분은, 화천군에서 ㅡㅡㅡ 상호 00일보 기자님으로 계시는, 언론인 장00님이, 바로 그분 이십니다. 그분께서는 ㅡㅡㅡ 지난 산천어겨울축제때, 외지의 아주 못된 환경단체들이, 현직 환경부장관까지, 앞세운 가운테, 우리의 하나뿐인 산업, 산천어겨울축제를, 폐쇄키 위하여 망동을 획책 했고 최문순군 수님의 높으신 혜안과 빠른 대응조치, 그리고 공직자 분들의 필사적인 방어의지로 인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갔습니다만, 그분께서는 음지에서, 정론직필을 통해, 바른 말을 하였고 자신의 모든것을 몽땅 쏟아내, 군민들의 중지를 모아, 도의회 성명서를 내도록, 발빠른조치를 강구 하는등, 위기의 화천군 시스템에 합류, 민심을 움직이는데, 초석을 다지셨습니다. 금년가을, 돼지열병 파동때도 ㅡㅡㅡ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숙의하면서, 스스로 대문짝만한 기사를 통해, 화천 축산의 문제점과 현실을 가감없이 기사화 함으로서, 놀란 농림부 공보실에서, 직접 위 장기자님을 유선으찿아, 기사와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청, 이에 응해주었죠! 그리고 다음날 우리 화천군의 ㅡㅡㅡㅡ 축산농가 분뇨 및 돼지 반출, 허락이 떨어졌고, 타 지자체에서, 2년여동안 돼지입실 금지조 치가, 우리 화천군은, 단 한달만에 입실, 허락이 떨어졌던 것입니다. 나는 이 모든것을 옆에서, 지켜 본 당사자로서ㅡㅡㅡ 공직자 분들이, 밤낮없이 피눈물 나는 노력이 의거, 바람직한 해결책이 나왔습니다만 그 이면에는, 장기자님 같은분들의, 언론플레이도, 한몫 톡톡히 했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즉 군수님을 주축으로 ㅡㅡㅡ 기관사회단체장님, 다수 군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위기를 타개해 왔지만 그 이면에는, 장기자님처럼, 음지에서 묵묵히 맡은바 책무를 다해왔기, 위기를 기회로 조속히 전환 시킬수 있었지 않았나, 나름 분석판 됩니다. 끝으로, 작금의 우리 옆 동네에서는 ㅡㅡㅡㅡ 코로나19으로 인해, 온 사회가 공포의 도가니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은 현 상황의 위기를 ㅡㅡㅡㅡ 위와같이, 두번에 긍해, 기회로 만들었던, 군민저력을, 끝까지 계속 밀고나가, 국민의적, 코로나19을, 반 드시 퇴치토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국민운동 총괄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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