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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7
작성일 2020-07-22 07:07:57
제목 | 동물단체들, 산천어학살 관련, 항고심도 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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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지역사회를 극심하게 양분 시켰던, 속칭 군수님 선거법 무 죄사건 이후, 군민 최대 관심사건으로 대두돼왔던, 산천어 학살 사건도, 검찰에서 1차기각, 고검 항고심 에서도 연이 어 기각되면서, 18년간 이어져 내려오던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 세계7대 불가사의에 선정 된, 우리의 산천어 겨울축 제도, 탄력이 븥게 됐다. 아울러 ㅡㅡㅡ 극심하게 혼란을 부추기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부르짖 던 특정 단체의, 모난 행동을 뒤로하고, 화천군 상징 건축 물인, 속칭 스포츠센타 건물의, 웅장한 자태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간듯 하다. 모진 고통을 감내 해야 했던, 군수님~~~~ 군수님 얼굴에도 화색은 돌아왔고, 움추려들었던 용화산 호랑이처럼 포효하던, 목소리도, 제자리를 찿았다. 하지만ㅡㅡㅡ 자신의, 모습도 들어내지 못하는, 치사하고 구역질 나는 교사범들의, 진상규명은, 어떠한 방법이던 간에 반드시 규명 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단체의 일관된 주장이다. 또한 ㅡㅡㅡㅡ 화천군을 빙자, 자신들의 존재감을 과시하고져, 사익차 원에서, 공익을 무너뜨리려, 의도적으로 기도한 사악한 동물 단체들에게도, 반드시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위 두 사건은 ㅡㅡㅡ 전자에도 말씀드렸듯이, 화천군익에 극악 무도할 정도 로 해악을 끼쳤기, 재발방지 차원에서 단죄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 감시활동 본부 운영위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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