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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9
작성일 2020-02-12 04:57:34
| 제목 | 갑시다 과천으로---- [제5탄]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일부 허접한 동물단체들과 짬짜미한 듯한------- 환경부장관 망언 관련 규탄대회는, 화천군을 넘어 강원도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듯 합니다. 가장 선봉에 서신분은, 당연히 "이외수" 선생님 이십니다. 두번째가 한기호, 정만호, 춘천의 김진태 예비후보 3분이 목소리를 높이고 계십니다. 언론 선봉에는 "강원일보"가 선봉에 서셨읍니다. 화천군의 사회단체장님들, 움직임도 술렁이기 시작했읍니다. 현제, 힘들게 이어가고 있는, 산천어 겨울축제가 끝나는 16일 이후, "화천군경제인연합회"를 주측으로 하여, 발빠른 대응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여론이 화천사회를 강타 하고 있네요? 아직 소식이 들려 오지 않지만 조만간 "민주광장"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않겠는가" 라는 여론도 잠깐씩 회자되고 있답니다. 이미 지난 10일 -------- 강원도의회 도의원들이 1차 규탄대회를 갖었다 합니다. 아울러 강원도 번영회 차원에서-------- 환경부장관의 강원도 "개무시"를 규탄하는 집회를 준비중이라는 여론도 들려 옵디다. 즉 화천군 상황에서 ------- 강원도 상황으로, "개무시" 사건은 비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죠? 우리 화천군민들께서도, 더이상 참아서는 안됩니다. 항상, 양반같이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 사시고 계시니까? 환경부장관 같은 부류들이 강원도를 "개무시"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제, 일떠 일어 나셔야 합니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한군데로 집결 시켜 나가야 합니다. 지난 1996년도 ------ 강원대학교 학생들이 "의과대학 신설" 을 이슈로, 거센 시위를 했고, 결국 정부도 무릎꾾고, "강원대, 관동대" 의과대학 신설이란 달콤한 과실을 내 줄수밖에 없었죠? 그 결과 오즐날 ----- 강원대학병원과 관동대학병원이 준공돼, 강원도 의료체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즉, 울고 싶을때 울어야 하고, 화를 내고 싶을때 화를 내주어야 합니다. 환경부 장관이란 자의, 못된 망언을 듣고도 화를 안낸다면, 그런분들은 화천군민이 아닙니다. 화천군에서 사실 자격도 없읍니다. 17년간 공들여 온 화천군의 마지막 관광산업------ 산천어 겨울축제가 폐지 되는 것을, 두눈 부릎뜨고, 마냥 지켜 보고 계실 작정이십니까? 나서지 못하고, 애만 태우고 계시는 "화천군"과 "의회"를 자극 하셔야 합니다. 이분들이 화를 내도록 압박도, 가해야 합니다. 그것을 실행 하실분들은------ 오직 다수 군민들이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중지를 "군수님"과 "의장님"께 전달, 하셔야 합니다. 그분들이 선봉에 나설 수 있도록, "명분"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투쟁에도 동참 시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갑시다. 과천으로 달려 갑시다. 환경부 장관에게, 군민들을 "개무시"한 본때를 보여 줍시다. 과천행이 성사될시------- 개인마다, 양 주머니에 "왕소금"을 잔뜩 넣어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천으로 갑시다. 망언 인터뷰한 환경부 장관과------- 이를 부추긴 일부 동물단체들 면상에 잔뜩 뿌려 주고 돌아 옵시다.. "정신 차리고 살라"고 말입니다. 이미 화천의 어르신, 이외수 선생님께서 선봉에서 "악전고투" 하고 계십니다. 화천과 춘천의 예비후보님들도 가세 하셨읍니다. 이제 우리 군민들이 나서 주어야 합니다. 군수님과 의장님이 움직이도록, 압박을 주어야 하고, 그분들이 움직일수 있는 "명분"도 함께 주어야 합니다. 산천어겨울축제,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환경부 장관과 저 허접한 동물단체들의 망언을 이참에 싸그리 도려 내야합니다. "개무시"당하던 강원도민들도 움직이기 시작했읍니다. 강원대, 관동대 학생들이 ------ "의과대학 유치"를 명분으로, 목숨건 투쟁을 통해 "쟁취"했듯이 우리도 목소리를 높여, 산천어 겨울축제를 자켜 내야 합니다. 아울러 화천의 법조인들이 모여----- 일부 동물단체와 환경부 장관을 상대 "민사소송"도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갑시다" "과천"으로 ------- "할말은하고살자" 환경보호국민운동 화천군본부 운영위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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