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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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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1 작성일 2020-02-10 2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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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부 장관의 망언 인터뷰와 이외수 선생님의 일갈!
작성자 김인규
내용
전쟁이 시작됐다.
화천군민들과 일부 파렴치한 동물단체들과의 일전이 시작된 것이다.
아니 올바른 정의 와 썩어빠진 불의, 마귀들과의 VS가 발발한 것이다.

그 마귀들의 중심에는 현 정권의 각료, "환경부 장관"이 포진해 있다.

우리 군민들 중심에는 --------
산천어 겨울축제의 영원한 홍보대사 이시며, 화천군의 유일한 지도자 세분 중, 한분이신 "이외수 작가 선생님" 께서 포진해 있읍니다.

[사례 원]
이외수‏인증된 계정 @oisoo 로우 @oisoo 님 팔로우하기
산천어를 대량학살하는 산천어축제는 중단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그토록 연약하고 작은 생명체인 멸치가 대량학살당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떤 대안과 변명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사례 투]
이외수‏인증된 계정 @oisoo 팔로우 @oisoo 님 팔로우하기
자갈을 구워 먹어야 하나, 모래를 삶아 먹어야 하나.

마귀들은
지난 2년전부터 ------
외지의 일부 못된 동물단체들이, 자신들이 속한 단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천산천어겨울축제를 제물로 삼고져 래화, 축제장 주변에다가 "산천어 대학살 하지 말라" 는 프랑카-드를, 걸어 놓고 시위를 시작 했읍니다.

금년에는
산천어겨울축제 초창기 부터 --------
"화천군수님" 을 학살의 주범으로, 고발을 단행했고, 춘천지방법원원에서는 "이유없다" 며 "가각" 처리 했읍니다.

당연한 결과 입니다.
이유는, 축제때 사용하는 산천어가 분명히 "양식어종"이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에서
법으로 제정한 "겨울개구리" 도 ------
양식 개구리에 한해서는, 식용을 허가 하고 있읍니다.

뱀도 양식한 뱀일경우, 식용으로 허가하고 있지 않읍니까?
.
하온데. 현실 법에도 없는 ------
양식어종 산천어를 대학살 한다며, 미친 지랄하고 있는 일부 동물단체들의 괘변에, 현 정권의 각료이며, 환경업무의 수장이신, 조명래 환경부 장관께서. 현실을 망기한채 부화뇌동 하여, 산천어겨울축제 때 사용하는 양식어종 산천어거, 마치 유희를 즐기기위해, 학대를 하는
것 처럼, "망언 인텨뷰" 를 함으로서, 우리 군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통탄치 않을수 없읍니다.

17년째 이어오던 ------
산천어 겨울축제 행사는, 이상기온과 때아닌 폭우, 그리고, 돼지 열병과 우한폐렴사태로 인해 초상집 분위기를 맞고있는 가운테, 조명래 환경부장관의 "망언 인텨뷰"는, 우리 25,000여명, 군민들을 두번 죽이고 있읍니다.

각료중
한분 밖에 안되는 환경부 장관이 -------
주군,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글로벌 축제로 격상,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은, 화천,산천어,겨울 축제를 무슨 지격으로 "하라" "말라" 좌지우지 하고 있는 것인지 규탄치 않을.수 없읍니다.

갑시다!
과천으로 달려 갑시다.
미친 넘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 했읍니다.

환경부장관과 일부 미친 동물단체넘들이, 소고기 돼지고기 안 먹고 사는지, 따라 다니며 채 증도 하고, 머리통에다가 계란 세례를 주어, 정신이 제대로 돌아 오게끔 따끔하게 혼내주고
옵시다.

다시는, 미친 망언을 하지 못하도록, "민사재판"도 같이 추진, 합시다.

"할말은 하고살자"
환경보호국민운동 화천본부 운영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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