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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5
작성일 2019-08-14 09:42:42
| 제목 | 파포 장촌간 농업용도로 관련민원 미처리 |
|---|---|
| 작성자 | 황충근 |
| 내용 |
파포 장촌간 농업용도로 가 국도보다는 차량 운행회수는적지만 파포 장촌리 주민들의 생계가 달려있는 농업용도로입니다 지난 6월에 건설과를 찿아가 상담을 해보려 노크후 들어가니 몇몇 직원들은 팔장을끼고 서서 티비시청을하는듯 벽면을 바라보고있다 그중 한명이 곁눈질로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시선은 벽면으로 향하더군요 어느 사무실이건 모르는 사람이 들어옴 어떻게 오셨습니까 묻는것이 도리가아닌가 출입문에서 젤가까운곳에서서 근무시간에 티비를보는것이 건설과 공무원의 업무인지 전부는 아니지만 몇몇이 손님이들어와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행위는 무었인가 어처구니없어 여기 도로계가어덥니까 소리치니 젊은 친구가 녜하며 일어서더군요 1군 건설사에 제가 근무하며 토지 보상업무 민원 업무 군청 인허가관련업무 로 전국 을 다니며 관공서 문을 수없이 넘나들었지만 화천군청의 불친절 근무중 티비시청 처음보아왔습니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을올려 축사허가지역 관련답도 없는 화천군청 지난 7월27일 환경과 전화하여 산양리 상수도 관로현장에 환경민원을내니 환경직이 나와 달라하니 상수도 사업소 전화하여 토목직을 보내였더군요 환경민원도 나몰라라 축사허가 지역 인허가도민원을 나몰라라 파포 장촌간 도로 표지판 국민신문고 답글도 1개월이되였습니다 위험 표지판 설치2곳이 1개월이지나도 설치도안되니 그만두십시요 제가 금일 춘천 안전업체에가 제자비로 간판 설치의뢰를 하겠습니다 이제 화천군청은 주민의 안위를 나몰라라하는 업무에 실망만 느껴 내고향 화천이좋와 들어온것이 후회가 될뿐입니다 민간인으로 관과의 대결은 힘들겠죠 하지만 망신은 줄수있을것입니다 2년 2개월의 화천의 삶에서 만은 것을 보고 듣고 자료도있으니 까 안전건설과는 파포 장촌간 도로 표지판 철회하시기바랍니다 이제는 모든민원은 만인이보는 자유 계시판에 올릴것이니 그러다봄 화천군민게 모든 내용이 전달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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