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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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동으로 전지훈련장소를 옮긴 다수 감독들[조폭7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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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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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화천군은 화천강을 불법폭력단체인 조폭들에게 헌납했읍니다. 화천강은 태고적 부터 화천군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화천군의 성지와 같은 젖줄노릇을 해온 뜻깊은 강입니다.
아울러 화천강은 조정,카누등 대한민국 최고의 전지훈련장소로 각광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운영되어야할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매년 국가대표 선수가 화천강을 찿아 땀을 흘리고 있는 성지와도 같은 강이기도 합죠!
화천을 찿는 선수들로 인해 화천시내 숙박시설, 식당, 기타 피자가게등 화천상인들의 생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순번으로 따지자면 화천경제를 이끌고있는 종목중 3위안에 들어갈 정도로 영향력을 발휘 하고있다 사료됩니다.
그런데 화천강을 찿던 조정, 카누 선수들이 화천군의 우매한 행정으로 인해 전지훈련장소를 충주가 아닌 안동으로 바꾸었고, 그곳으로 전지훈련장소를 옮겨갔다는 여론이 시중에 회자되고있읍니다.
상인들은 불같이 화를 내고있으며 조폭들과 0민만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있는 현 화천군정을 무섭게 비토하고 있다는것을 우매한 화천군의 행정가들은 알고 있는지 나는 묻고싶은것입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엔 위락시설을 포함 아무것도 허가가 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무슨 근거로 불법단체인 조폭들에게 화천강을 헌납했는지는 몰라도 허가를 내준 아주몹쓸 행정가들은 현재까지 꿩고기를 먹었는지 일체 답을 내놓지 않고있읍니다.
중국산 납덩어리를 화천강에 무작위로 뿌려 화천강을 오염시키는등 환경파괴를 기도했던 어떤 단체의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있읍니다.
전직 거대 사무국장과 일부 몹쓸공직자들이 조폭들의 숙주노릇을 하고있다고 본 게시판을 통해 연속적으로 공개하고있음에도 먼산 달구경하듯 딴청만 하고있는것이 화천군입니다.
대답좀 해 보시죠?
오음리 야산 개발허가도 어느 과장님의 전결 처리로 허가가 나갔읍니다. 그 전결 처리를 좋아하는 어느 행정가의 우매한 행정 처리와 통제 불능상태로 인해 허가받은 개발업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 무분별하고 거대한 난개발은 시작됩니다.
하류쪽 주민들은 비만오면 청개구리가 되어야만 했읍니다. 상류쪽 물동량이 하류쪽 주택을 덮칠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버렸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지난 폭우때 군수님이 현장을 지휘한 보람이 있어 큰 피해는 보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근본대책이 이루어 지지 않을경우 하류쪽 주민들은 폭우속에서 청개구리가 되어 해마다 울어댈수밖애 없다는 사실입니다.
위와같은 사유가 발생한것은 화천군의 행정처리가 전결이라는 졸속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수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있다는 현실을 말씀드리고져 하는것입니다.
또한 조폭들에게 헌납한 화천강의 특정 위락사업에 대하여 정보공개요청으로 지득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해본바 이 역시도 어느 과장님의 독단적인 전결 처리가 문제였다는것이 밝혀졌읍니다.
화천군의 행정이 이토록 허술하게 졸속 처리되는 이유가 과장 전결처리에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된것입니다. 즉 단체장이나 부군수까지 결제라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것이죠!.
다시말해 전결이라는 결제라인을 두고, 과장이나 계장선에서 모든 행정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졸속행정이 화천군을 뒤덮고 있었다는 이야기외다.
이런 치졸한 행정이 관례처럼 현제에 이르렀으니 특정단체가 만들어져 조폭들에게 활동 자금을 지원하는 결과가 초래됐고 군민들의 젖줄 화천강까지 조폭들에게 헌납하는 결과가 발생한것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이런 치졸한 행정이 결국 군민들의 생계수단인 조정,카누 선수단들을 경상북도 안동으로 밀어낸것입니다. 다수 군민들은 화천강의 어느 위락사업 허가권을 다시 거둬들이는등 특단의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아우성입니다.다. 항상 "할말은 하고살자" 는 화의어위 10인회의 바른소리 한마디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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