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자유게시판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559 작성일 2013-03-29 19:54:41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개악조례는 철폐되어야한다 제10탄[어느 의원님의 억울함]
작성자 김인규
내용

지난글에 


배나무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속담을 이야기 한적이 있다.


 


그것은


주변사람이 개악조례를 만들당시 히필 같은 대상업소를 하고있는데서 유래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래서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분께 해명할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분은 현제까지도 아무런 답변이 없다.


참으로 억울한 마음이었을것으로 사료된다. 


 


하여


나름대로 밝혀진 사안을 가지고 그분에 대한 억울함을 풀어보고자 금일 이글을 게시판에 올립니다.


 


첫번째로


우선  문제가된 업체의 "실소유자" 부분이다.


 


본인이


조사한바에 의하면  문제의 업체는 약 5년전 집안의 친인척이 창업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문제가된 개악 조례 관련 업체는  길어봐야 1년도 채안된다.


 


위와같이 5년과 1년


4년이란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실소유자 부분은  4년이란 싯점의 차이에서 배치된다.



문제의 업체 소유주는 집 주변의 인물이 실소유자일뿐 어느 의원님과는 무관하다고 사료된다.


 


두번째는


상서면 다목리지역 할당부분이다.  


 


위 다목리 부분이 간동면과의 형평성 차원에 뭇 군민들로부터 오해의 소지를 받았지 않았나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다.


 


하여


나름대로 확인해본 결과


문제시된 00업체가 이미 수년전부터 상서면 다목리는 물론 봉오리, 창촌리까지 영업권으로 활동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그렇다면


다목리를 할당받기 위하여 누군가와 지역을 분할하고 가격을 담합했다는 이야기도 신빙성 차원에서 배치된다고 할수 있겠다.


 


따라서


위 두가지 사안을 면밀히 살펴볼때 개악조례와 관련 000의원님이 개입됐다는 의혹은 신빙성이 전혀 없다 .


 


일파만파로 번진 악성유언비어는


배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우리 속담이 전해주는 진귀한 산 교훈이었던것이다.


 


 

파일
댓글 쓰기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