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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14 작성일 2011-11-18 1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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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무원의무성실한답변
작성자 함진권
내용

저희집은독거노인(유준열)씨를10여년이상같이생활한집입니다.친동생도부탁햇고요.동네에오신지는50년정도됩니다.얼마전군청복지과(김영희)에서경찰대동해서보호시설로모시고갓습니다(학대한다는이유로)저희는학대한적도없고.같이한밥상에서식사를하는한가족처럼지냇습니다.(동네에확인)그로인해,저희를모르는사람들은오죽하면경찰까지왓냐?라며범죄집안으로봅니다.그로인한정신적피해는이루말할수없습니다.  잘알아보지도않고한집안을범죄집으로만든.복지과(김영희)원망도하지만저희를아는사람들이알아주길래시간이약이라는생각으로지내왓습니다.하지만책상머리행정식으로주위에물어보지도않고잘알아보지도않고경찰대동해서데려가야겟습니까?그건일단보내놓고신경안쓰겟다,이런생각으로데려간거아닙니까?저희도동네에서일꾼아저씨.로통하는.그분이좋은시설에서노후를편하게보냇으면하는바램입니다. 평생일만하셧으니가요     또한그분앞으로댄통장에500만원정도돈이있엇습니다.(1년여간복지과에서보낸돈)당연히그분앞으로댄돈이니그분을위해써야겟지요.하지만복지과(김영희)에선저희와일절상의없이그돈을빼갓습니다 해서따졋더니 하루일당애기를하더군요!저는10여년간의식주와병원비.집에끼친손해(호박이작은게맛잇다며다따는것.버섯창문열어놔서다죽인점.맨년수시로반복됨)그건뭐냐고따졋고요.그분거니그분이쓰는건당연하지만.말한만디없이빼가야햇습니까?최소한말은햇어야햇지않습니까?전화햇을때.그리무성실하고따지듯이말해야햇습니까?과연그분을위해쓰여질지의심이듭니다!틀리를해준다고하더군요?(복지과김영희)그분틀리올해햇습니다(용치과)>뭘알고잇는겁니까?그분에게물어는보앗습니까?역시책상머리!아님다른데!?의문이듭니다  아님저희가빼서개인적으로쓸가봐의심돼서?그랫다면통장에안놔덧지요?진작에빼쓰지!   아저씨가노후를편하게지내셧으면합니다. 진짜화가나는건민원인이잘모르면.잘설명해주고.오해있으면풀어주고이해시키고.그게정답아님니까?짜증내고.따지고.무성실한답변이아니고요!  모든일에있어 서로오해가잇는지.사실인지.아닌지/충분이조사하고.알아보고.일을진행해야하는거아닙니까?귀찮다고.일이밀렷다고.생각없이진행하는일이.상대방인주민은얼마나피해(정신.물질)가오는지.모르는거같네요?주민을존중하고최대한피해가없는지.도와줘야하는일이뭔지진짜그일이도움이되는지알아보는게순서아닙니까?주먹구미식이아닌 진자그렇게하신는공무원들도괘많습니다제가아는분들도괘있고요  하지만몇몇사람땜에(?)그런분들.땜에좋으신분들이같이욕을먹스니다.안따까운일입니다  또한사심없이어려운이들에게도움을주는분들에게마음의상처를주는일이이쓰면안돼죠?(무챔임한일처리로인해)

관민이하나돼고.서로믿고.의지하는.화천군민이고싶습니다!  진짜고생하시고.마음으로주민을대하는공무원님들게감사의인사를드리고싶습니다 (몇몇사람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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