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아들 면회를 위해서같은 강원도에 살고 있지만 화천을 처음 방문 하였다.

까치 팬션 사장님께 감사 드리고 네네치킨 사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친절하게 안내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특히 2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경에 화천군청

당직자 분께 관광 정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가게를 운영 하시는 분들은 화천을 방문하는 면회객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는 남기지 않을것 같아서 흔적을 남깁니다,.

이런 가게라 하면 화천에 안경점이 두곳이 있더군요,,,헐~~~~

아들 안경이 훈련중 조금 문제가 생겨서 두곳 안경점을 방문 했더니 두곳 모두 같은 

답변을 받고 어이가 없더군요.본인 가게에서 안경을 제작 하지 않았기에 할수가 없다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고 불과 1분이면 안경을 바로 잡아 줄수가 있는데 

안타깝고 돌아 오는길에 화천에 대해서 아주 나쁜 이미지를 갖고 돌아 왔습니다,

혹시나 면회가는 부모님들이 계시면 두곳 안경점에는 가지 마시고 춘천에 나와서 

안경점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