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어제 화천 번암산을 등산후 산천어 축제장에 갔어요   볼거리도 많았고 썰매도 타고 낚시는 시간상 하지를 못했습니다  참고로 다음주에 갈려고 합니다    낚시해서 산천어도 먹고 즐겁게 여행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다려 지는군요     어제  산천어 축제장에서 느낀점을  적을 려고 합니다  좋은점은   많이 있지만     조금더 축제의발전을 위하여 개선할점을 부탁할려고 합나다  저희들은  등산을 갔다와서 오후에 축제장에  들른관계로 낚시를 하지못하고  맛있게 산천어를 사서 먹기로 하고  축제장옆  포장마차식으로 된  한가계를 가서 회를 시켯습니다  가격은 25000원 하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회나올때까지  기분업되어서  기다렸는데  아뿔싸  이게 왠  황당 씨추레이션   정말 어처구니가 업더군요    이건  회가아니라   회흉내만 냈을 뿐이더군요    회라는 것이  어는정도   회를 뜰줄아는 전문가가 회를  떠야지  이건 칼잡아 보지 않은  저도 이정도는  썰겠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장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먹을 정도는 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불견한 식탁   이건 좀아닌것 갔았습니다     최소한 회집정도는 바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한만국에서  재일가는 산천어 축제에  먹칠을 안할정도 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가계를 나와서 화천시내에 나가서 회집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 명가" 라는 회집인데   산천어가 35000원 하더군요   회를 주문하고  나서  조금있다가  회가나오더군요  다먹고 나니 매운탕을 사장님 께서 손수 가지고 오시더군요 매운탕 맛 정말 일품 이더군요   명가에서는 35000원 가지고 둘이서 실컷먹었습니다   저희들은 만족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나와야지 하고 맜있게 먹었습니다  과연  축제장에서  회한접시 25000원 매운탕추가 5000원 (옆에나오는것을 보니 과간도 아니더군요)  합이 30000원   과연 30000원이 적은돈이고  그냥축제에 와서 쓰고가는  푼돈이 아닙니다      화천시내에 있던 명가라는 회집은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화천의 산천어 축제가 조금도 발전하려면  먹거리  장터를 어느정도 선별해서  산천어 축제 인만큼  산천어 회를  품목으로 하는 장터는 특별관리 하셔서  최소한의 회집정도는 되게 운영해야 된다고 봅니다   가격을 조금더 받더라도  깨끗한 장소에서 맜있게 먹을 수있는 그런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부터는 정말 무질서한  먹거리 장터보다는 깨끗히정돈된   먹거리장터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산천어 축제는 정말 좋았구요  다음주에 저희가족도 갈거예요   산천어 축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