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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9
작성일 2006-05-24 12:56:15
| 제목 | 희망을 품고 도전하는 사람들 |
|---|---|
| 작성자 | 이광열 |
| 내용 |
처음에는 시간제 사원으로 북오프에 입사한 것은 41세 때인 1990년 4월 자녀의 학비를 벌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그의 좌우명은 ‘노력한 만큼은 누구에게도 안 진다, 는 것이었는데 그는 남다른 성실성을 인정받아 입사한지 9개월 만에 지점장으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하는 말이 항상 성실성과 함께 어머님처럼 직원들을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현장에 정통한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GE에너지 최치훈(49세) 아시아 태평양지역 사장은 “승승장구? 힘든 일 주로 맡은 덕분입니다.” 이라고 말합니다. 아버지 최경록 전 육군참모총장의 아들이기도 한 그는 입사 10년도 안돼 사장 자리에 오르는 승승해 왔다고 합니다. 지옥이라 느낄 정도로 힘든 일을 맡아서 했다고 합니다. 존 맥스웰(Jon Maxwell)이 쓴 생각의 법칙(Thanking for a change)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생각을 바꾸면 믿음이 달라진다. 믿음이 달라지면, 기대가 달라진다. 기대가 달라지면 태도가 달라진다. 태도가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지면 실력이 달라진다. 실력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행동을 바꾸려고 시도하기 전에 마음부터 먼저 바꾸라,” 고 말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은 안 될 일을 되게 만들고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듭니다. 그런 사람들이 성공적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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