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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8 작성일 2006-05-08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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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방선거와 매니페스트 1
작성자 박치권
내용
일부 아직까지의 개인적인 생활이 있기에 그에 대한 해결과정이 있었고 조금 해결하는 과정이 시간이 걸렸고 이제 나아진다고 생각하여 해왔던 일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장을 다시 합니다.

그리고 이 글들은 제가 다른 싸이트에 나열했었던 내용이고 그 나름대로 주장이기에 복사하는 형태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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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나의 모든일들에 대하여 조금씩 정리를 해서 현재의 일들에 대한 기준등을 마련해야 할 때가 오는 것 같다.

나의 생각이 너무 범위가 넓어지고 커져서 어느 한계까지만 생각하고 집중적으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세계화의 다국적기업의 뒤에 숨은 미국의 음모등에 대하여는 간략한 평가를 해놓고
그 외의 내부적인 문제 지방의 문제에 대하여 집중한다.

너무 범위가 커진다면 의식의 반향이 미약해지고, 어떤 결정의 내역이 의식속으로 접어들지 못한다.



현재 매우 심각한 일들이 일부 진행되기에 이러한 일에 대한 정략적이고 광범위한 분야로 새로운 방향으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지금 지방에서는 세계화로 인하여 농업경제가 붕괴되고 농업의 직접적인 전략 전술등 어떤 방안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하여 범위를 좁혀 현 지방의 노력으로 그 세계화로 인한 변화를 극복하는 문제를 세계화 전반에 직접적인 대립을 극복하고 조금 범위를 좁혀 국가와 지방에서 어떻해 해 나가야 하는가를 궁리해보자.



예전에 해왔었던 농지임대의 방안에 대하여 이 방안은 다녀왔었던 구쏘련의 다차?라는 임시 주거형태로 그들의 넓은 영토에 지금은 실제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것이 방영되었었다.

그러한 것은 전통적으로 해왔던 일이었고 지금은 그 전통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를 경제적으로 일으키기에 지금은 구쏘련에서 붕괴되어 러시아로 양대 이념적 대국에서 붕괴되어 아주 어려운, 실제 농산물을 재배하여야만 하는 여건을 감안하여 운영되고 있다.



그런 내용을 보면서 사무실뒤에 마을에서 거대 팬션을 짓는다 이곳아닌 다른곳에서도 그러한 같은 내막으로 한 건물을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건립한 것을 보았다.

그러나 현대식 거대 팬션을 지어나도 운영할 방안이나 기술이 턱없이 모자라고 운영시 많은 문제를 들어낼 것이다.

그 운영자들은 도시의 장삿군이 아니다.

그런 일부 신팬션을 지어 운영할 방안등을 구상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이싸이트에다 기록을 하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인 내용들이 공무원들이 보기에는 벅찬경우도 있고, 좋고 나쁘고 하다.

그러한 과정을 인지하기에 너무 공개된 싸이트 말고 조금은 조용하고 나름대로 공개되지만 다른 것들은 그다지 보는이들에게 달갑지 않은 전문적인 내용일 것이다.

보고싶으면 그곳으로 오라 그곳은 http://nongchon.sarang.net 이다.







평회원 (2006 05 03 12:46:03)

http://nongchon.sarang.net/bbs/zboard.php?id=board_0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



평회원 (2006 05 03 13:32:25)

아~!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자
현재 뒤에 짖고있는 펜션은 시책과 관련된 자금으로 짓는다
그런데 그 자금으로 펜션을 짓고 있지만 강원도 어느곳처럼 장사로 돈벌어 지은 펜션이 아니다.
돈벌라구 지은 펜션도 아니랄수 있다.
그져 시책과 관련하여 자금을 유입되고 설치를 하고 있다.
어떤 상금이라도 관계없다.
현재 짓고 있는 펜션에 대한 운영방안이 행정기관의 적극적지원이 있어야 한다.
짓고 있는 농촌마을의 사람들은 장삿군이 아니기에 그 운영방안및 대책이 없다
간단히 저정도의 자금을 유입하여 장사할 사람이라면 도시사람들은 결코 짓지 않는다 그 투입된 자금을 회수하는 방법이 있어야하고 운영방안 또한 있어야 한다.
그런 방안마련과 지원마련은 행정기관에 있다.
그냥 보고만 있는다면 행정기관의 존재가치가 전무하여 폐쇄하여야 할 것이다.
시간만 지나면 월급이 주어진다고 마냥 두러누어 있다면 결코 용서할수없는 일이다.
엉뚱한 구상이라도 하라 이 운영방안에 대하여 구상하고 해보고 성공을 이룬다면 행정기관의 존재가치가 이루어지는것이다.
시간만 지나면 되는 일이라면 집으로 돌아가라 집에가서 둔너 자라!
그러나 밥갑은 스스로 해결하라~



노동자 (2006 05 03 22:56:31)

세계화, 그에 따른 지방농업의 붕괴, 살아남기 위한 대안등....
날이 갈수록 골이 아파진다.
갈수록 머리가 찌끈거린다.
이런 일들은 가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피부에 닿ㄹ게 될것을 확실히 예상한다.
간단히 우리의 현실에 대한 예상을 남미의 나라들을 보라......
우리나라보다 잘들 살았던 나라들이다.
어느 정략인지 강대국들의 정략에 의하여 우리의 현황보다 잘나던 나라들이 허물어진것을 뚜렷이 기억한다.
이런 사실들에 대하여 생각하면 골머리가 아파진다.
이런 사실을 제발 잘들 인식하여 주시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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