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이현주님 안녕하세요.

설날 아침, 저희 산천어 축제장을 다녀가셨군요.

오늘은 설날이기에 오전에 차례를 지내고 출근하는 터라

명절분위기에 도우미들과 운영하시는 분들이 잠시 담소를 나눴나 봅니다.

이해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불친절한 대우를 받은 곳을 알려주시면 바로 잘못을 알려

그와같은 모습을 고치도록 하겠으며, 위와 같은 사항은

축제 결산회의에서 참고하여 다음 축제 진행시엔 그와같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낚시체험장은 빙판위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얼음구멍수와

참가자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먼 거리에서 축제장에 오셨음에도 제한인원 때문에

얼음낚시를 체험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시는 분들이 많다는 의견이 있어

낚시체험을 하는 당사자만으로 입장 제한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