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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4
작성일 2005-05-30 15:46:02
| 제목 | 백화점 장애인안전 불감증 |
|---|---|
| 작성자 | 뉴스킹 |
| 내용 |
유통업계 선두를 다투는 유명 백화점이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는채 휠체어 리프트를 운영하다, 1급 장애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가 팔과 갈비뼈, 그리고 이가 부러지고 방광이 터지는 중상을 당하는 일이 벌어져 일선 백화점의 장애인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29일 장지희씨는 한국방송 뉴스게시판을 통해서 "하반신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1급 장애를 앓고 있는 시아버지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에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들러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스위치 버튼을 누르자 마자 휠체어가 밖으로 미끄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장 씨는 "택시 기사들을 상대로 운전관련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시아버지는 이번 사고로 팔과 갈비뼈, 그리고 이가 부러지고, 방광이 터지는 중상을 입었다"며 "보름전에 전립선 수술을 받았는데 고통이 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장씨의 시아버지에 대한 사후조치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공공 편의시설에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의 안전 관리 실태는 어떠할까? 클릭!! 상세기사보기 국내 최고의 이메일, 포털 거뮤니티 사이트인 다음이 중대한 네트워크 장애로 인해 회원 로그인과 이메일은 물론, 다음카페 뉴스서비스에 이르기 까지 서비스 전반에 걸쳐 차질이 빚으면서, 반나절 가량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웃지못할 촌극을 벌였다. 다음은 29일 공고를 통해서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대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다음카페, 미디어다음 서비스는 물론 회원 로그인에 이르기 까지 이용에 큰 불편이 야기됐다"며 "최선의 조치를 다해 일단 복구 조치했으나 일부 서비스에서는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현상이 지속되기도 했다. 28일 오후 10시를 기해 전체 네트워크가 평상시의 수준으로 완전 복구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다음 이용자들은 29일 새벽까지도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데다 문제해결을 위한 이용자 의견수렴 창구조차 마련되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최근 산업자원부가 2010년 3월까지 5년간 68 억원을 투입, 지역 대학내 4000평에 첨단 디지털 영색 시범공장을 건립해 염색 비용과 불량품, 공해를 줄인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으나 지역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26일 공해유발 업종으로 인식돼 온 염색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차원에서 지역 대학이 20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부지를 발판으로 13개 민간 업체를 참여시켜 디지털 염색 파일롯트(Pilot) 시범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가뜩이나 악취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기존 염색공단을 옮긴다는 입장은 어디에 가고, 또 다시 염색공장을 건립하려느냐면서 결산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일주일간 행방불명됐다가 집으로 돌아온 어린 남자아이의 간이 절반 가량 사라지는 소름끼치는 일이 벌어졌다는 엽기적인 제보가 방송사 뉴스 게시판에 날아들어 사실 확인을 통한 진상규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7시 9분 'keinpro' 라는 서울방송 홈페이지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는 김신회씨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듣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행방불명됐던 어린 남자아이가 간이 절반 정도 없어진 상태로 집으로 다시 돌아온 소름돋고 어이가 없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면서 "이런 말도안되는 얘기가 진실이라는 게 마음 아프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살고 있다"는 김 씨는 "방금 어머니로 부터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머니는 평소 알고 지내신다는 분으로 부터 얘기를 전해들었다고 한다"며 믿기 어려운 사연을 소개했다. 클릭!!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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