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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0
작성일 2004-09-28 19:34:58
| 제목 | 지역경제의 대부분은 공무원들의 책임이 적지 않을것을 부정할수 없는일입니다. |
|---|---|
| 작성자 | 조합원? |
| 내용 |
name 조합원? (2004 09 23 13:25:10, Hit : 95, Vote : 0) subject 듣기 싫은 소리? 듣기 싫은 소리를 해야 겠습니다. 공무원하면 정기적인 월급을 받고 편안한 사무실에서 대충 일하고 받는 월급에 안락하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대부분의 주민들은그리 생각을 합니다. 사실적으로는 맞는 이야기고 맞는 여론입니다. 그런데 그리 편안하고 아무 걸기적 거릴것 없는 생활만을 만족하고 있습니까? 주는 월급을 생각해보면..... 반대입장으로도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받는 월급이나 생각하고 자리만 지키고 있다면 그렇게 월급을 주는 공무원 조직내의 공무원들이 그러한 사람을 현재 주는만큼으로 고용할수 있을까? 지금 현재 우리는 다른 주민들의 의식속에 정기적인 월급을 받으며 편안히 생활을 하고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생각중 하나는 주는 월급으로 이지역의 경제문제 주민의 경제문제를 고려하지 않을것입니다. 결국 지역경제의 대부분은 공무원들의 책임이 적지 않을것을 부정할수 없는일입니다. 본인의 경제적인 생각으로, 고용자라면 자기 스스로를 고용시킬까요? 결국 아무도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자기 스스로를 고용하기 껄끄러운 상황을 스스로 반성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그럼 무슨생각으로 자릴 지키고 있나요? 이런저런 생각속에서 우리 공무원은 근원적으로 노동자입니다. 시간에 맞게 일하며 그 일의 댓가로 월급을 받는것입니다. 본인스스로 그 월급만큼 일하고 있는지.... 지역의 경제 문제 전반적으로 고용자인 주민들의 경제 문제를 스스로의 책임이라고 자각하고 자리만 지키고 시간 보내지 맙시다. 다른 각도에서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결국 그런 시간만 때우고 월급이나 받는 로봇같이 의식없는 생활자보다는 월급 받는 만큼 일하는 진실한 노동자로서의 의식을 갖기 바랍니다. 조금더 이런 상황을 발전시킨다면 지역경제의 발전과정에 공무원을 빼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얼마전 지방자치 이전에는 상급기관의 보고서류 작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지방자치제로 인하여 보고문제는 덜하지만 결국 그 지역의 경제문제 발전문제는 공무원의 새로운 생각과 발전적인 생각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마냥 주는 월급에 시간만 때우고 가는 월급자라면 각성을 해야 하고 그나마도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직업을 바꾸세요.... 간단히 나가라는 이야깁니다... 들어와서 일하려는 사람들 왕창 많습니다. 젊은 실업자들 대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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