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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3
작성일 2024-05-26 17:44:52
| 제목 | 사고 와 대책!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내려왔고, 삼거리 묘소앞에 경찰차량 두대가 주차돼 있 었기, 큰 사고가 났음을 직감,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은 아주 가파른 비포장 산 길 이었다. 전복된 사고차량 과 도로 그리고 전복된 흔적들을 분석 판단, 사고경위 를, 추론할 수 있었다. 운전자는 일행 4명, 도합 5분이 사고차량에 동승, 가손 이길 사고장소 에 이르렀을시, 비포장 고바우 길에 멈 취선 사고차량 을 후진타 가, 좌측 바퀴가, 산쪽으로붙 으며, 우측 도로가 로 기울면서, 전복 된 사고다. 사고즉시 5분 중 3명은, 한림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 다. 사고차량은 모 정비소로 구난됐고, 나는 사장님께, 우 리 마을을 찿아왔다가, 변을 당한분이니, 사고차량 을 잘 고쳐주기 바란다. 라고 주문했고, 사장님도 최선을 대하겠다 고 약속했 다. 아쉬운 것은, 위 사고 구간 에서, 이번 사고 와 더불어 세번째 사고란다. 하여 화천군에 도로포장 민원이 제기 됐고, 담당부서 에서 실사까지 나왔다 는 야그올시다. 하온데, 도로 약7m 구간이 서울 사람 땅인데, 동의서 를 받지못해 늦어지고 있다면서, 아쉬운데로 7m구간 을 빼고, 포장공사를 해 주었으면 하는 주변여론이다. 따라서 관련부서에서는, 어차피 해 줄것 이라면, 주민 들 의견을 간압, 동의서 받지못한 구간외 비포장길 만 이라도, 조속히 공사를 완료, 4번째 다섯번째, 교통사 고 를 미연에 예방하는 대책이 있어야 할것 같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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