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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
작성일 2024-05-24 19:48:45
| 제목 | 가평전투와 한미동맹 그리고 한미동맹협의회!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번지 소재 속칭 미군 한국전쟁 참전 및 기적 의 가평전 투 73주년 기념식 행사가 거행됐다. 이날 참석내빈 으로 최승선 한국전쟁맹방국 용사선양 사업회장 및 한국혈맹헌즈 사무총장 그리고 가평군수 및 지역국회의원등 기관사회단체장 다수가 참석했다 외빈으로 한미동맹협의회 서동진 이사장및 사무총장 등 중앙협의회 이사 다수와 대전등 전국 지부장및 지 회장 수십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미군측에서는 미 보병 2사단장(소장) 과 미대사관 모 대령이 참석, 축사및 헌화를 했다. 행사가 끝난 뒤 단체사진 촬영등 미군측 과 우의 를 다지며 화이팅도 크게 외쳤다. 미 2사단장 은 축사에서, 자유엔 꽁짜 가 없다 라고 일갈한뒤 미국과 한국 은 혈맹 관계다, 고로 미국은 절대 동맹이자 혈맹관계인 한국과 반드시 동행한다 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그리고 국내 한미동맹협의회 와 미주한미동맹협의 회가 동맹관계를 잘 뒷바침 하고 있다 며 감사를 표 했다. 강원도 지부에서 는 ㅡㅡㅡ 한미동맹협의회 김영철 강원도지부장과 김세호 철 원군 지회장, 그리고 화천지회장 본인 및 왕정애 여 성회장이 참석, 외빈소개 를 받았다. 특히 이날, 단체사진 촬영시, 한미동맹협의회 참석 자가 모두 기립한 가운데 4전5기의 신화를 썼던 홍 수환 님이, 서 이사장님 으로부터, 중앙협의회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행사후 주변의 칼국수 가든에서, 협회 참석자 약60 여명이 칼국수를 들며, 6월달에 거행되는 제주지부 와 경북지부장 취임식에도 많은분들이 참석해줄것 을 서이사장님은 특별히 당부했다. 사진 5컷 참조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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