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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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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8 작성일 2024-05-19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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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린 공무직여성(교육계)
작성자 양재영
내용
어쩌다 이지경까지 갔을까요!!!!
몇달전 저는 교육청 여성분에게서 이상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군민들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교육청 직원들이 일과후 탕비실에서 식사배달을 시킨자리에서
나왔다는 "인사개입발언" 말입니다.

저는 식사자리에 있었다는 공무직 여성들의 제보와 펌프질에 눈과 귀가멀어,
이 사건은 순식간에 커져 버렸습니다.
당시 이 사건의 가장큰 피해자였던 000주무관"
이분은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이 피해자분께는 몇번에걸쳐 사과를 드렷고,
그후 저는 몇달동안 진실을 다시 뒤지가 시작했습니다.

얼마 가지않아 저는 공무직 여성들의 실상을 알게됐고, 그중에서도
애초에 저에게 제보와 펌프질을 했었던 공무직 여성들에 대한 자료와함께
강원도교육청 감사관실에 재조사를 의뢰하였으며,
몇일전 조사결과도 서면으로 받았습니다.

공무직들의 세력싸움에 저를 끌어들여서 화천교육계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주동자와 그 주동자를 도와주고 있는 측근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
저는 너무도 엄청난 사실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지요.

예전에 이 공무직들은 정상적인 시험과 자격증소지 여부등 의 시험을
거치지 않고 교육계에 발을 들여놨고.
공무직이라는 제도가 생기기도 전에 학교와 교육계에 계약직으로
무혈입성하여 차후에 공무직으로 전환된 자들입니다.
인성과 자질부족은 물론이고 윗사람들에(관리자들) 대한 험담과 하극상 까지도
서슴치않고 벌여온 자가 현재 공무직들의 최고 우두머리로 굳건하게
자기세력을 확장해놓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세월동안 이 우두머리 공무직 여성이 저질러온 만행은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도 대박날 정도의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이 공무직 여성이 저에게 제보를했던 과정과 발상은
인간의 머리로는 가늠이 안될정도로 기기절묘 했고,
결국 이 여성은 순식간에 자기의 목적을 달성해 버렸습니다.

한동안 이 여성의 세치혀와 액션에 잠시 눈이멀었던 저는
현재 엄청난 분노를 참을길이 없는지경에 와있습니다.

이 우두머리 여성은 도대체 어떤 배짱으로 저를 끌어들인 것일까요???
이제부터 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지금까지 어느누구도 알수없었던 이 우두머리와 그 주변에 널려있는
공무직들의 더러운 카르텔을 아주 깨끗하게 정리해 버리겠습니다.

아주 교묘하고 지눙적으로 나를 끌어들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한 이 공무직들!!!!
당신들의 추잡한 과거가 절대로 드러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갖고
시작을 한것같은데.......
이번기회에 당신들에게 대들어보지도 못하고 핍박받아 왔던 사람들을
구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두머리 공무직과 또다른 공무직들,
그주변에 빌붙어 행동을 함께해왔던 행정 주무관!!!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3일전부터 당신들의 정리수순이 시작 됐고, 우두머리의 가막힌 만행들은
자유게시판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오랜세월 관리자들이 수없이 바뀌었지만 알면서도 건드리지 못했던
이 우두머리의 위세는 정말이지 막강합니다 ㅎㅎ

자 이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봅니다.

부정비리추방 화천군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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