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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2
작성일 2023-11-24 07:41:10
제목 | 고창남 화천군 지체장애인 지회장 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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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체지회장을 빼고, 말 할수가 없다. 그는 수십년 간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리 그리고 일자 리 창출을 위하여, 24시간 이 모자랄 정도로, 뛰고 또 뛰어 다닌다. 그는 그렇게 장애인들의 권리신장 을 위해, 화천군등 기관단체를 찿아다니며, 고개를 숙여야 했고, 불편한 장애인들의 주택을 찿아가, 꼼꼼히 점검, 장애인들의 안전 과 복지증진에 평생을 헌신했다. 아울러, 최근 모 장애인 부부의 요0금 병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호소한 모씨를 춘천의 지인 병원장에게, 소 개, 빠른시일내 수술을 받을수 있도록 연결해주었다. 지난번에는 장애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모 인사를 찿아가, 정상적인 노동력의 댓가를 받아 주었다. 위 사례와 같이 장애인 사회에서 발생하는, 제반 정 보를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부 단히 일을 하는 등 진정한 숨은 봉사자다. 그런 그는 나도 장애자 이기때문에 동변상련 에 의 거 같은 처지의 장애우를 돕는것일 뿐이다 라며 애 둘러 공치사 를 피한다. 특히 사내면의 모 장애인 부부에게 갑질을 해대던 어느 몰지각한 인물로 부터, 이들을 구해낸사례는 사내면 사회에 자자한 칭송과 공감을 받고있다. 대통렴님 께서는 장애인들 복지가 당사자 들에게 직접 전달될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확 바꾸겠다고 대선 공약한 바 있다. 고창남 회장은, 대통령님 말씀을 한글자 도 빼지 않고 실천하는, 요즘 보기드문 봉사자다. 그런 그를 질투와 시기심으로 모함 하는 등 지난 2년간 을 법정투쟁 으로, 심신이 고달팠으나, 고 소고발 사건 4건, 진정사건 2건 이 모두 무죄 또 는 무혐의 판걸이 나와 명예회복 했다. 위 사건으로 장애인들을 이용 사익을 챙겨오던 중간 관리자 들이 해임되기도 했다. 즉 고질적인 장애인 사회를, 대개혁 한 당사자 가, 바로 고창남 화천군 지체장애인 지회장 이 다. 장애인 사회의 거목, 고회장 그에게 지쳐버린 건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원 한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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