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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5
작성일 2020-12-03 17:00:46
제목 | 농협직원의 어이없는 불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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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협 자재 창고를 찿았다. 사료 배분하는 마당에 소유 차량을, 주차시켜 놓고, 눈 분사기 판매여부를 상담코져 내부로 들어갔다가 나온 바 사진과 같이, 개사료 두 푸대를 누군가 차문옆에 세 워 놓고, 사라져 버린것이다. 전에는 직원들이 차문을 열고, 사료를 실어주는등, 웃 으며 친절하게 대해 주었는데, 이번엔, 그렇치가 않아 다시 매장으로 들어가, 담당자에게, 항의하자, 담당자 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른다는 뜻으로 항변한다. 농협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투철해야 하는곳 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ㅡㅡㅡ 조합장님이 바뀐 후, 직원들의 나태함이, 곳곳에서 묻 어 나온다는, 풍문이 여론화되어, 시중에서 자주 회자 되곤 했었다. 하지만 ㅡㅡㅡ 거대 영리 단체체인 농협직원들이, 직장에 피해를 줄수 도 있는, 불친절한 행동을 과연 할수 있겠는가? 반신반의 하며, 믿지 않았다. 그런데 그전엔 친절하게 대해 주었던 그직원이 ㅡㅡㅡ 금일엔,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 지만, 이해 불가 할 뿐이다. 혹시 퇴근시간 임박해서, 방문한 것이, 그 직원을 화나 게 한것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미안하다. 사괴 드립니다. 여하튼간에 ㅡㅡㅡ 영수증까지, 보여주며, 점잖게 항의하면, 죄송합니다, 한마디로 끝났을 일을, 굳이 고집부리며, 퉁명스럽게 맞받아 친 그 직원의 무례함은, 반성해야 할것 같다. 아뭏튼 간에 ㅡㅡㅡ 기분 나쁘고, 언짢은 농협방문이었음은 부인할수 없 는 사실이다. 따라서 농협 지휘부는ㅡㅡㅡ 일부 직원들의 일탈된 불친절이, 성실하게 근무 하는 다수 직원들까지, 나태해진 복무자세로 오인받을, 소 지가 농후한바 진상조사후 사실로 밝혀지면, 자체 소 양 교육이 필요할것 같아 본의는 아니나 부득히 건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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