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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3
작성일 2019-01-17 08:27:15
| 제목 | 체류하는 관광객 확대 유치를 방해한 화천군 군의회 |
|---|---|
| 작성자 | 전광기 |
| 내용 |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http://naver.me/52bkJ4PO 에서는 산천어 축제가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있네요.. 체류하는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을 위해 숙박업 음식업 등에 종사하는 상인들과 대다수 공무원이 노력하고 있고, 특히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타워 주차장까지 완비되어 있는데 화천군 군의회는 체류하는 관광객이 야간에 늦은 시간까지 유일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선등거리 차없는거리 행사비를 선심성이며 일회성이고 타당성이 없는 행사성이라는 이유로 전액삭감하고 군의회 의정활동비는 용기있게 과감하게 인상해버렸죠. 초장부터 축제를 방해하는 행위를 했지만 군민들과 대다수의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공을 하고 있는듯 하네요..정말로 아쉬운건 지역 사회 단체장분들이 합심하여 진행은 되고 있지만 주말에 선등거리에서 활동적으로 차없는 거리 행사가 작년처럼 진행되길 기대했는데요..우리 화천군 군의회 의원들은 군민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하고도 아직까지 사과다운 사과없이 산천어축제장에 설치된 군의원 텐트에서 따뜻하게 잘쉬고 있겠죠..우리의 예산으로요.. 벌써 축제 방문객이 100만이 넘어 200만을 바라보고 가는데 우리 군의회 의원들은 어떻게 무엇을 기여했는지 의심스럽네요..이러고도 폐막식때 단상에 올라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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