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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4
작성일 2023-12-18 11:14:36
| 제목 | 군수님 기도 발 통했다.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서 열렸는데, 당시 최문순 군수님께서는 축사도 중 눈시 울이 붉어지시면서, 7cm얼음이 온란화로 녹아버렸다. 밤잠을 못자고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같이 기도해 달라시며, 간곡한 마음으로 당부하셨다. 그래서 일까? 그 이후부터 현제까지, 연일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윤 대통령님 취임식 때, 칠색 무지개 가 하늘에 떳듯이 군수님 기도발 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것 은 아닐까? 역시 큰 인물은 남보다 틀린 부분이 분명히 있는것 같 다. 군수님 홧팅!^^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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