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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0
작성일 2018-03-28 15:56:09
| 제목 | 화천군청 주차장 군민들로부터 격찬을 받고있다. |
|---|---|
| 작성자 | 왕정애 |
| 내용 |
화천군청 주차장은 그야말로 혼잡 주차장이었다. 차량들이 서로 엇갈려 주차되어있는등 사람하나 비집고 다니기가 버거운 주차장이 바로 화천군청 주차장이었다. 주차관리소는 창문마다 종이박스로 도배를 해놓아 그안에서 무엇릏 하고있는지 외부에서는 일체 들여다 볼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문란했던 화천군청 주차관리 상태가 지금의 관리자가 고용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진것이다. 물론 군수님의 믿음과 의지가 있었기 가능했을것이다. 어째튼 초기에 주차질서를 잡고져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던 지금의 주파관리인의 모습도 눈에 선하게 들어온다. 당시 갑질의 대명사격인 공직자들의 주차 전쟁을 온몸으로 받아내면서도 소신과 강직한 강단에 의거 묵묵히 말은바 업무를 다하고져 노력하는 그에게서 비장함마저 느끼게 했다. 심지어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입력 집중 관리하는 그의 과학적 시스템은 타 자치단체에 판매를 해도 별 무리가 따르지 않으리라 본다. 도청이나 인접 지자체에서도 남몰래 찿아와 아래 사진과 같이 잘 정리된 주차장을 벤치마킹 해 가기도 했다. 화천거주하는 A씨는 화천군청 들어오는 순간 타 지자체와는 달리 차량들이 일목요연하게 질 주차돼 있는것이 눈에 확 들어온다. 민원인 차량 주차 공간도 항상 잘 정리 돼 있고, 주차공간도 넉넉히 비어있음을 느끼게 한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화천 공직자들이 이 주차관리인의 업무 행태를 본받아야 한다. 특히 군수님의 의지와 믿음이 변함없을 때만이 이런 기적같은 주차 문화를 만들어 낼수 있을것이다. 내가본 화천군청 주차장 --------- 누가 무어라해도 전국 최고로 잘 정리가 된 주차공간이다., "할말은하고살자" 화정상단 김인규등 17인회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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