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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8
작성일 2018-01-24 18:47:12
| 제목 | 망해가는 산천어 축제 |
|---|---|
| 작성자 | 진재범 |
| 내용 |
내가 산천어 축제를 처음 부터 여러번 갔는데 가면 갈 수록 산천어 크기는 작아지고 형식적으로 산천어 방생 시늉만 하니 10시서부터 끝나는 시간 까지 4명이서 고기는 한마리도 못잡고 떨기만 하다 왔다. 관계자들이 양심이 있다면 다 알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장애자 6급을 차별하는데는 화천에서 처음 봤다. 축제 다녀 와서 고기가 좀 잡히면은 이번 주말에 모임을 화천에서 하고 싶었는 데 모임에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산천어 축제가는 것을 절데 가지말라고 말리고 싶다.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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