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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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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2 작성일 2018-01-19 12: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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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천산천어축제 부스분양 문제점 제기
작성자 이은숙
내용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머님께서 매점 부스를 축제장내에서 분양을 받아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정해진 품목이외에는 다른품목을 할수가 없다고 해서 장사가 잘안되도 그냥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14일 일요일 행사장내 놀이기구있는쪽에 케릭터만드는 솜사탕이랑 먹거리가 군밤파시는 분옆으로 들어와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축제측에다 민원을 넣었는데 민원처리를 하겠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경호하시는 분들이랑 이야기하더만 로보트.천사오토바이 쪽으로 가서 다시 장사를 하는겁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상해서 그럽니다. 경호하시는 분들이 노점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면 밖으로 내보내던지 아니면 못하게 해야하는데 옆쪽에서 한다는게 누가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놀이기구 앞에 누구나가 다 장사를 하고싶어합니다. 그런자리에 그냥 장사를 했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놀이기구 사장님이 한것인지. 아니면 군밤 사장님이 한것인지 그리고 천사오토바이랑 로보트 앞에서 장사를 저녁까지 했는데 그런 그쪽에서 하라고 한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정부스에 정해진 품목만 하라고 하고선 전혀 없던품목이 들어와서 그냥 장사를 한것 부터가 이상하다고봅니다. 정해진 품목외에 다른품목하면 퇴출시킨다고 까지 한것 같은데 그럼 그 노점을 하게 한 사람도 퇴출시켜야하는것 아닙니까. 주말에만 장사를 하고 평일에는 안하는 것같은데 저희도 평일에는 장사가 안됩니다. 당연히 주말보고 장사를 하는 것인데 다가오는 이번주 주말에 또 와서 장사를 하게 하시면 군에서 잘못된것이 아닙니까. 아니면 경호하시는 분들이 경호를 잘못하는것 아닙니까 150만이 다녀가는 산천어 축제장안에 허가되지 않은 사람이 허가되지 않은 품목으로 장사를 한다는것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말로만 처리한다고 하지 마시고 노점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면 장사를 못하게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이번주도 제가 어머니 도와주러 갈건데 만약에 또있으면 저희 다른사람들 불러서 매점앞에다 분양할것입니다 주최측에서 먼저 깨끗하게 하고 투명하게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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