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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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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5 작성일 2021-08-19 18: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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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는 파출부가 아니다.
작성자 김인규
내용
정부에서는, 중증장애인 분들의 편익과 권익증진을 위하여, 많
은 예산을 투입, 활동지원사 사업을,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즉 현 정부는, 일자리 만들기 차원에서, 시행한 사업중 가장 성
공한 일자리 중 하나라고 평가,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던, 사
업이라는, 야그올시다.

하온데 .화천군내, 어느지역의 일부 대상자 가족 중에는, 이 활
동지원사 분들을, 마치 돈을 주고 부리는, 파출부 취급을, 하고
있어 여론화 된 것이죠?

특히 대상자 가족들이 업무외 밭에나가 고추를 따게하든가, 일
꾼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청소를 시키든가, 일꾼들의 밥짓기및
설겆이등을 시키든가, 이런 짓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온데 일부 대상자 가족들은, 활동지윈사분들을, 마치 하인다
루 듯 하고 있다는, 여론이 회자되고 있는바 만약 위 여론이 사
실일경우, 인권 사각지대가, 또하나 늘어난것으로서 시급히 바
로 잡아야 할 것으로 사료돼, 본글을 쓰게 됐습니다.

특히 그런짓 하는분이. 일선의 덕망있는, 자일 경우, 문제는 더
욱 심각하다, 아니할수 없습니다.

활동지원사 분들 대부분은, 90%이상, 가정집 주부들 입니다.

이분들 업무는 ㅡㅡㅡ
중증장애인 개인에 대한, 생활 편익을 도와주고, 사회생활 하
시는데, 손발이 되어주는, 역활입니다.

일부 못된 분들이, 하인다루듯, 고추를 따라 일꾼들이 사용하
는, 화장실 청소하라, 일꾼들의 편익 도모를 위하여 밥짓고설
겆이 시키는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간 것 입니다.

일부 덕망있는 분들께서, 자신의 사적 일에, 동원하고 있다는
것은, 활동지원사 사업 취지에도, 위배됩니다.

자신이 월급주고 부리는 파출부에게도, 이런 짓거리를, 시키
면, 인권유린에 해당됩니다.

고추를 따게 하고, 일꾼들 화장실 청소, 또는 밥짓기 설겆이
시키려면, 동의하 노동법에 의거, 정당한 일급을 주고, 시키
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째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여론에 회자 되고 있는 작태
가 사실일 경우, 인권유린 차원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만큼, 각성을 촉구합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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