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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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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8 작성일 2021-08-12 05: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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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사 분들의 자긍심!
작성자 김인규
내용
지체장애인협회 화천군지회(지회장: 고창남)에서는, 산하 중증
장애인들의, 복지 와 권익신장를 위하여, 정부시책사업인, 활동
지원사 사업을 금년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위 사업은, 3급이하 중증장애인 분들의 불편한 삶에 대한 손발
이 되어주고, 일상생활에도 불편이 없도록 봉사하는 직업이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대상자와 마음만 맞추면 누구나 할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국가로부터, 4대보험 혜택도 받고, 퇴직금도 받는다.

정년도 없다, 건강하기만 하면, 최소 80까지도 직장인 생활이
가능하다.

봉사라는 매력적인 사명감도 생긴다.

페이도 상황에따라, 200만원에서 300만원 선을 받는다.

특히 국가에서 장려하는 직업군 중 하나다.

현제 여성 9명, 남성 두명 도합 11명이 봉사도 하고, 월급쟁이
활동을 하고있다.

대상자 와 지원사 간에, 선생님이란, 호칭을 상호간 사용하고
있는 등 인권도 중시하고 있다.

즉 대상자 분들은, 도움의 손길을 받아 좋고, 지원사 분 들은
봉사와 페이를 받아, 가계에 보탤 수 있어 좋다며, 양측 모두
환한, 미소를 짓는다.

정부의 손길도 따뜻하다.

수많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 했지만, 가장 좋은 일자리중, 상
위에 속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 정부로서도 마다할 이
유가 없다.

한때, 운영자의 모진 갑질 과 횡포에, 시달린 적도 있었지만
지체장애인 화천군지회로 옮기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
거운 마음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있다.

따라서 자긍심도 생긴단다.

타인이 가시같은 시각으로 볼라치면, 무상으로 봉사도 하는
데, 우리는, 월급까지 받아가며, 봉사 한다면서, 지원사 한분
은 활짝 웃는다.

첨부 사진은, 지체장애인 화천군지회 소속 활동지원사 분들
중 여성회원들의 단체 사진이다.

첨부: 사진1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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