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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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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9 작성일 2021-05-10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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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친절 과 업무오류는 화천군 격을 떨어뜨립니다.
작성자 김인규
내용
나는 약22년간 화천이주, 살아오면서, 온갖 풍상을 다 격으며 살
아 왔습니다.

그만큼 화천이란곳은, 외지인들이, 이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가
기가, 전국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힘들고 팍팍하다, 하겠나이다.

나는 이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텃세 와 기득권 그리고 음해
와 모략질을, 견디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렇게 살아오다보니, 거친 폭력에 밎서 싸워야 했고, 부패한 경
찰관 5적들과 교도소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법적투쟁을 벌여야
하는등, 이 사회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고져 22년을 허송
세윌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해야 할말을 해야했고, 때로는 강하게 질타도 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살아오길 어언 22년, 많은 분들께서, 좋은일 나쁜일등 대
소사를 상의해 오고 있으며, 때로는 비합리적인 사건관련 제보도
해 옵디다.

하여 이번에는 화천군청 하위직 공직자 분들의 불친절 및 업무오
류로 인해, 민원인들을 격 힘들게 하는, 몇가지 제보와 사례를, 중
심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첫번째: 민원인 및 연세 많은 분들에 대한, 존칭어 사용 부분입니
다.

최근 화천군청의 어느과 하급직 직원의, 00씨 논란입니다.

븐명히 계약직 직원이지만, 그분의 직위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
하고, 부모계열 분에대한, 00씨등, 하대를 함으로서, 물의를 빛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차라리 00관리인 아저씨, 또는 00선생님등 얼아든지 존칭어 사용
이, 가능함에도, 00씨로 격하, 하대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도리에
벗어난 행위입니다.

00면으로 쫒겨난 어느 하위직 공직자가 지난해, 탁상을 치며 이를
갈면서, 육두문지 날린, 기막힌 사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변하지 않은 상태하, 불친절 하위직 공직자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두번째: 업무미숙 사례입니다

금일 모 면사무소의 직불금 담당자분께서는, 어느 민원인에게, 직
불금 신청, 부적격자라 해 놓고, 메세지를 또 보내, 직불금 수령 하
라, 이를 진실로 믿고, 다시 찿아가, 직불금 신청하니, 또다시 부적
격자라, 직불금 신청이 안된다는등, 두번에 걸쳐, 면사무소를 찿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업무를, 소홀히 취급한, 전형적인 업무미숙 사례로
들수 있는바, 담당 계장님께서, 특별히 미숙한 업무를 꼼꼼히 챙
기셔야 할것 같습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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