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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8
작성일 2020-12-29 11:06:46
| 제목 | 반성치 않는, 공직자!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그렇게 요동치며, 개혁을 윈했건만, 아직도 반성치 않고 과거의 행위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공직자, 이런자가 과연 그자리에 존치되어야 할까? 이 공직자는 ㅡㅡㅡ 지난해 어느 특정단체 사무실에서, 약60대 중반의 어느 아주머니를 향해, 탁자를 치며, 갖은 육두문자를 날리는 등 사실상 언어 독직 폭행한 공직자 입니다. 당장 옷벗고 나가야 할 그런 자가ㅡㅡㅡ 아직도, 그 자리를 유지하며, 또다른 사회적 약자가 신 고 했다는 이유로, 다시 신고하면, 쌍벌규정에 의거. 부 정 수급으로, 같이 처벌 하겠다는 등, 공갈 협박 했다는 데, 가소롭기 그지 없는 행정 행위로서, 지탄을 받아 마 땅합니다. 신고 접수한 공직자는 ㅡㅡㅡ 내용에 따라, 가급적 신고인 편에서서, 민원을 해결 해 주는것은, 상식입니다. 오히려, 감싸주고, 이 신고자로 인해, 2차 가해가 없도 록, 신변보호 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중증 사회적 약자일때는, 더욱 신중해야 하는 것 은 당연하고요! 하온데 ㅡㅡㅡ 신고자 가로, 실무자를 대동한 어느 공직자의 공갈 협 박 강요는, 행정적이나, 법적 차원에서도 온당치 않은 처사입니다. 만약 위 제보 내용이 사실일 경우 ㅡㅡㅡ 반성 및 개전의 정 일체 없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 나, 사회적 약자분 들에게, 갑질 했다면, 그런 공직자는 더이상 국민을 위한, 공복이, 될수는 없지않나, 나름 분 석판단해 봅니다. 잘못된, 불량한 공직자 들의 행정행위는 ㅡㅡㅡ 사회적 약지분들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막대한 혈세를 투입, 이들을 보호 하려는, 정부시책 사업 과, 취지에도 반한 행정 행위일 뿐 이니라, 이분들을 이용, 앵벌이(돈 벌이)하려는, 일부 00사 들의 잘못된 행정과 맞물려 사 회적 약자분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뽑아내는, 요인이된 다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즉, 정신 교육이 뒷바침 되어야 할, 싯점이라는, 야그올 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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