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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2
작성일 2020-12-24 12:18:04
| 제목 | 중증장애우 돌보미 사업, 지체장애인 협회, 승인받다.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약5년전 부터 중증장애우 분들의, 애로사항도 해결 하고, 실 업자도 구제한다는 차원에서, 정부시책 사업으로 편승, 사활 을 걸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5년이 지난 현제, 전국적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안 정화 단계에 들어 섰다고 합디다. 특히, 현 정부에서는 ㅡㅡㅡ 사회적 약자분들의 복지향상을위한, 정부시책으로 선정, 적 극 지원해 주는등 일자리 창출 사업중 가장 성공한 사업으로 인정, 막대한 예산을들여, 전국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있다는 야그 올시다. 즉 중증 장애우 분들은 ㅡㅡㅡ 사회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격고있는 반면, 돌보미 설게사 분 들의, 적극적인 서비스 와 봉사로, 힘든 사회 생활 하는데 극 복이 가능 하고, 설계사 분들도, 실업으로, 타격 받은, 생계를 정상화 시킬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등 양측 모두 반기고 있는 정황입니다. 아울러 ---- 어려운 분들끼리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윈윈할수 있는데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로서도 마다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즉 몸만 건강하면 정년없이 봉사도 하고. 돈도 벌수 있는, 유망 직장으로서 중증 장애우활동 설계사 직업이 각광을 받을 전망 입니다 우리 화천군(군수 최문순)에서도, ㅡㅡㅡ 약 5년 전 부터, 정부시책에 발 맞춘 듯 권장 사업으로 인정 군수님의 지극한 관심아래 무리없이 본사업은 시행돼 오고 있었답니다. 와중에 ㅡㅡㅡ 지체장애인 협회(지회장: 고창남)에서, 지난 20일, 화천군으 로, 승인신청을 했는데, 이부분이 심리끝에, 지난 23일 사업 승인이 떨어졌고. 현제 개소 준비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1일 자로, 문을 열것이라며, 승인 신청에, 단체 사활을 걸었던 고 창남 지회장 등 복수의 관련자는, 전해줍디다. 따라서, 소정의 교육만 받으면, ㅡㅡㅡ 봉사도 하고, 돈도 벌수 있는, 장애우 돌보미 사업에 다수 군 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국민운동 총괄본부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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